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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착한소비 실천에 나서

김지수 의장, 신영욱·신상훈·장종하 의원 확진자 방문 식당 찾아가 소상공인 격려

작성2020년 03월 16일 조회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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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착한소비 실천에 나서경남도의회 확진자 방문 식당서 오찬

 

○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을 비롯한 신영욱·신상훈·장종하 의원은 16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소재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착한소비 실천에 나섰다.

 

○ 이 식당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곳으로 알려지면서 임시 폐쇄 후방역 조치 등을 실시하고 최근 영업을 재개했으나 여전히 찾는 손님이 뜸한 실정이다.

 

○ 김지수 의장은 “확진자가 다녀갔어도 방역조치를 하면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없다”며 “도민들께서도 평소처럼 마음 놓고 이용하시고,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소비 실천’에 동참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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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착한소비 실천에 나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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