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시재생 뉴딜

2017~2022년 전국 사업지 500곳에 50조 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시키는 정부의 매머드급 프로젝트.

#2. 한국의 말뫼

경남의 경우, 통영을 ‘한국의 말뫼’로 바꾸고자하는 경제기반형사업(전국1곳)을 포함해 모두 6곳, 1조 2천 억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되어 전국 최대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말뫼 : 스웨덴 서남부에 있는 도시로, 조선업 몰락으로 경기가 침체되었으나 고부가가치 산업 발달한 친환경도시로 대변신.)

#3. 경남에 맞도록

경남도는 경남형 도시재생 뉴딜 성공을 위한 단계별 프로세스를 추진한다.

#4. 어디서든 머리를 맞댈 수 있도록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축으로 중간지원기구인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립·보강하고

협업부서를 20개로 확대하는 등

경남 도시재생 총괄기구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5. 경남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와

인력과 예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군에 대한 지원과 지역 활성화의 주축이 될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립한다.

#6.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전문가와 주민을 매칭하여 지역의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프로젝트 팀을 구성·운영한다.

( 팀 당 1,500만 원 이내의 컨설팅비를 지원하여 약 3개월간 집중적인 액션러닝을 실시

도출한 결과는 지역 활성화계획에 반영하고,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으로 발전 가능한 경우에는 건당 500만 원 내에서 사업화 지원비 계획)

(그리고 공모 탈락지역을 대상으로 건당 1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 스타트업사업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제안에 의해 추진하는 건당 5천만 원~2억 원 규모의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

#7. 성공적 뉴딜을 완성할 것입니다.

정부 지원사업과 도 자체사업 Two-track방식으로 추진하여 경남형 도시재생 뉴딜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8. 쇠퇴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어 도민의 활력 넘치는 삶을 이어가는 것,

경남도가 꿈꾸는 도시재생의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