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남이 일어서니 혁명이 되었다.
도민과 함께하는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
#1. 1960. 4.19.
3‧15의거에서부터 4‧19혁명에 이르기까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가장 먼저 부정과 불의에 항거하여 일어난 곳은
경남이었습니다.
#2. "도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 2019. 4.19.(금) 10:00, 장소 : 경남도청 신관대강당
-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 누구나 유선(211-3511)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그날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3.
- 4‧19혁명 ‘젊은 영혼들의 증언’ 영상상영
- 4‧19혁명희생자유족회 추천 시인 헌시 낭독
특히 올해 기념식은
대한민국의 과거100년을 기억‧기념하기 위해
경남의 민주화 운동과 4‧19혁명의 의미를 공유하고
계승할 수 있는 기념행사로 추진되며
#4.
- 뮤지컬 4‧19 혁명
- 가수 안치환 공연
의미있는 기념공연을 통해
도민과 호흡하는 기념식이 될 것입니다.
#5.
- 3‧15의거 및 4‧19혁명 사진전 :
전시기간 | 2019. 4. 15.(월) ~ 4. 19.(금), 장소 | 도청 본관 ↔ 신관 구내식당 외부
- 대형 태극기 설치 전시 :
전시기간 | 2019. 4. 15.(월) ~ 4. 19.(금), 장소 | 도청 본관 ↔ 신관 대강당 통로
이밖에 경상남도는
기념식에 앞서 다양한 연계 행사로 그날을 기릴 것입니다.
#6.
도민의 손에서 시작된 위대한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모두와 함께하는 이번 제59주년 4‧19혁명 혁명 기념식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 누구나 유선(211-3511)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7.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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