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상남도, 2020년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 대응합니다!

#2
올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도민의 삶과 직결된 일자리 문제와 노동자의 복지 증진,
주력산업 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분야별 지원을 강화합니다.

#3

1. 일자리사업 조기 시행 및 고용안정 선제대응 강화

■ 160여개 사업을 통해 11만 8천여 개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

■ 도내 신중년층 실직자 또는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재취업 사업에 중점을 둔 다양한 사업 추진

■ 자동차산업 퇴직자들에 대한 전환교육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 ‘자동차산업 퇴직자 지원사업’을 상반기 중 시행

■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 참여 준비

#4
2. 노동자 권익 및 복지 증진

■ 2020년 1월 1일부터 도 본청 및 출자·출연기관에 직접 고용된 노동자 576명 대상, 시간당 1만 원(월급 2,090,000원)의 생활임금 적용

■ 3월, 감정노동자에게 개인심리상담, 치유프로그램, 컨설팅을 제공하는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 개소

■ 노동자에 대한 노동교육과 노동권익 침해상담, 30인 미만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업자에 대해 ‘찾아가는 도민 노무사제’도 시행

#5

3.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제로페이를 기업제로페이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통해 활성화

■ 소상공인 매출 확대 지원을 위해 경남사랑상품권 및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추진, 침체된 내수 진작에 힘을 보탬

■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자금을 역대 최대인 1,500억 원까지 확대

■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10억 원으로 500개소의 점포당 200만원을 지원하여 POS(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간판·인테리어 등 시설개선 및 홍보 지원

#6
4.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확대

■ 환경개선과 특화시장 육성 지원 확대

■ 주차환경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노후전선정비 등 추진

■ 전통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3개 사업 35억 원 투입

■상품·서비스를 개발하는 경남형 특화시장 육성(3개소), 시장별 소규모 특화 콘텐츠를 발굴 지원하는 1시장 1특화사업(5개), 전통시장 소비자 유인을 위한 축제인 잔치한마당(15개소) 지원

#7
기타(중소기업 경영안정, 서민물가 안정, 민생경제 전담지원 기관 설립 등)

■ 중소기업 육성자금 7천억 원 지원 및 제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시설자금 500억 원을 확대해 3,000억 원 지원계획

■ 서민금융 지원과 물가의 안정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올해 채무조정, 재무상담, 채권상담 등의 금융상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

■ 민생경제 지원 시책을 통합지원하기 위한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설립 추진-향후 일자리,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통합지원

#8
경남경제 재도약을 위한 산업기반 구축과 함께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경상남도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