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경상남도 민선7기 1주년

경남도민의 삶은 얼마나 바꼈을까?

#1. 청년의 삶

단순히 일자리 중심이 아닌, 일자리와 생활안정을 함께 이루기 위해

청년이 살고 싶고,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환경을 조성해 왔습니다.

#2. 신중년의 삶

일하고 싶은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불안을 해소하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 인생이모작지원센터 : ’19. 3월

- 일자리지원단 활동 : 4명 구성, 138회 기업방문

- 맞춤형 컨설팅 지원 : 기 수료 86명

- 사회공헌활동 지원 : 25명 참여, 50개사 점검

#3. 어르신의 삶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 돌봄체계를 강화하여

안심하고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안전망을 강화하였습니다. 

- 원스톱 전달체계

- 어르신센터 확대 추진, 치매안심센터 개소, 사회서비스원 개원

#4. 소상공인의 삶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카드수수료 부담완화, 갑질 피해구제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고

이를 위한 정책자금을 확대하였습니다. 

- 제로페이 전시군 확대('19. 3월)

-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 201억원

-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 : 1.6억원

#5. 노동자의 삶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대타협으로 가는 토대를 구축하였습니다.  

- 공기업,출자출연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 '19. 5월

- 일자리위원회에 노동자 대표 참여 보장 : '18. 11월

- 작업복 공동세탁소 시범사업 협약 : '19. 4월, 김해

#6. 여성의 삶

경력단절 여성의 정규직(무기게약직) 전환과 창업 지원으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장기적 고용안정을 추진하였습니다.

- ’18. 4월 취·창업자수 6,631명  |  무기 근로계약 3,575명(53.9%)

- ’19. 4월 취·창업자수 6,074명  |  무기 근로계약 3,762명(61.9%)

세상의 변화는 모두가 함께 할 때

이루어집니다.

"더디 가도 단디 가자"

빨리 급하게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올바른 방향으로

차근차근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