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연말까지 전기·수소차 1,200대 확대 보급
쾌적한 경남을 위한 새로운 드라이빙
#1. 경남도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연말까지 친환경 전기·수소차 1,200대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 2,58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 경남도내 미세먼지 배출원 중 수송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은 26.5%
#3. 그래서 전기차는 올해 초보다 417대가 늘어난 1,001대,
수소차는 당초 대비 116대가 늘어난 157대를 보급하여 총 1,208대를 연말까지 보급할 계획이다.(전년도 전기차 이월 대수 50대 포함)
#4. 특히, 충전편의 제공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2020년까지 전기차 공용 충전소는 500개소,
공공 수소충전소는 6개소까지 확충해 나갈 것이다.
#5. 친환경 자동차 보급확대,
생활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경남의 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