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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야기 2020년 11월 이벤트

친환경 스마트 산업단지, 뿌리산업 새로운 발전모델 제시!

작성2020년 11월 02일 조회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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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도정 퀴즈이벤트>

 

친환경 스마트 산업단지, 뿌리산업 새로운 발전모델 제시!

 

‘경남□□□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선정됐습니다.

 

경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이 결성한 협동조합 중심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인데요. 조합을 중심으로 공동 물류창고 설치, 공동 원자재 구입, 공동 계근대 설치 등 공동사업을 추진합니다. 조합은 중국, 미국, 유럽 등 공동 마케팅과 해외 판로개척도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중국법인 설립을 목표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남□□□ 일자리는 밀양 하남일반산업단지에 우선 2023년까지 8개 기업이 1,281억 원을 투자해 24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는데요. 이와 함께 2025년까지는 18개 기업이 투자와 고용을 추가로 실현할 계획으로 이를 감안하면 26개 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3,403억 원에 이르며 양질의 일자리 505개가 생길 전망입니다.

 

경남□□□ 일자리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 유발효과는 생산 3,556억 원, 부가가치 1,242억 원, 직접 고용 505명 및 직‧간접 고용 1,055명으로 추산되는데요. 도는 이번 신규 투자가 경남 경제성장률을 0.11%P 상승시키는 성장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은 무엇일까요? 


① 우리형     ② 착한형     ③ 밀양형     ④ 좋은형
​

새로운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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