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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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지구상의 생물계를 동물 ·식물 ·균류로 대별하여 이들 중 세포벽이 있고 엽록소가 있어 독립영양으로 광합성을 하는 생물을 말한다.
또한 이동운동을 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들이 예외인 것도 있는데, 유글레나와 같은 단세포성 조류는 세포벽이 없고, 버섯과 같은 균류는 종속영양생활을 한다.

자주달개비

  • 조회 : 356
  • 등록일 : 13.02.27
  • 담당부서 : 환경교육원
  • 작성자 : 환경교육원

자주달개비2

자주달개비1

자주달개비(紫朱-)는 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Tradescantia reflexa이며, 양달개비·자주닭개비·자로초 등으로도 불린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50cm 정도이고, 줄기는 무더기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형이며 윗부분은 수채같이 되고 끝이 젖혀지며 밑부분은 넓어져서 줄기를 감싼다. 꽃은 5월경에 피기 시작하고 자줏빛이 돌며 꽃줄기 끝에 모여달린다.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수술에서 돋은 털은 1줄로 나열되어 원형질의 유동과 세포분열 등을 관찰하기 쉬우므로 식물학 실험재료로 흔히 사용된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보다 짙기 때문에 자주달개비라고 한다. 잎은 나비 2.5cm 정도이고 중앙에서 2개로 접히며 꽃의 지름이 3-5cm인 것을 큰자주달개비라고 하며 꽃색도 하늘색·백색·홍색 등이고 꽃잎이 많아진 겹꽃 등이 있다.활혈(滑血), 이수(利水),소종(消腫), 산결(散結), 해독(解毒)의 효능이 있다. 옹저(癰疽), 종독(腫毒), 나력결핵 , 임병(淋病)을 치료한다.
주의 :임산부는 복용을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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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환경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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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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