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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생물계를 동물 ·식물 ·균류로 대별하여 이들 중 세포벽이 있고 엽록소가 있어 독립영양으로 광합성을 하는 생물을 말한다.
또한 이동운동을 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들이 예외인 것도 있는데, 유글레나와 같은 단세포성 조류는 세포벽이 없고, 버섯과 같은 균류는 종속영양생활을 한다.

석창포

  • 조회 : 215
  • 등록일 : 13.02.21
  • 담당부서 : 환경교육원
  • 작성자 : 환경교육원

석창포

석창포

석창포

•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석창포 Acorus gramineus Soland의 뿌리이다. 방향성 정유는 담탁으로 정신과 의지가 혼란해지는 증상에 유효하다. 마음과 정신을 안정시키고, 건망과 불면증 및 귀에서 소리가 나며 농(膿)이 흐르는데도 쓰인다. 비위의 정체된 습기를 제거하므로 흉복부창만, 가슴담담증, 동통 및 입 안이 쓰고 설태가 끼는 데도 효력을 나타낸다. 인후염, 성대부종으로 음성이 변화된데 활용되고, 풍습성사지마비동통, 종기, 옴, 버짐 및 타박상에도 응용된다.석창포는 머리를 맑게 하며 기억력을 좋게 하는 데 아주 좋은 약이다. 오래 먹으면 머리가 총명해져 공부를 잘 하게 된다. 두뇌 계통의 질환에 선약(仙藥)이다. 현기증 어지럼증 건망증이 있는 사람은 석창포 뿌리를 달여서 먹거나 말려서 가루내어 먹는다.석창포 화분을 책상 위에 두고 밤새 책을 읽어도 눈이 피로해지지 않는다. 또한 항암효과가 강하여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쓴다. 건망증, 기억력을 좋게 하는데 :석창포 3-6그램을 물로 달여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원지를 더하면 더욱 좋다. 온갖 독을 푸는 데: 석창포와 백반을 각각 같은 양으로 섞어 가루 내어 한번에 3-5그램씩 물로 먹는다. 중풍: 석창포 3-10 그램을 물로 달여 하루 3-4번 나누어 먹거나 석창포 달인 물로 막걸리를 만들어 먹는다. 피부 가려움증: 습진이나 피부병으로 가려울 때는 석창포 달인 물로 아픈 부위를 씻고 나서 석창포 가루를 하루 2-3번 바른다. 감기, 소화불량,  밥맛 없을 때: 석창포 3-5그램,  창출  10-20 그램을 함께 가루내어 하루 세 번 식후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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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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