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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생물계를 동물 ·식물 ·균류로 대별하여 이들 중 세포벽이 있고 엽록소가 있어 독립영양으로 광합성을 하는 생물을 말한다.
또한 이동운동을 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들이 예외인 것도 있는데, 유글레나와 같은 단세포성 조류는 세포벽이 없고, 버섯과 같은 균류는 종속영양생활을 한다.

대팻집나무

  • 조회 : 180
  • 등록일 : 12.10.24
  • 담당부서 : 환경교육원
  • 작성자 : 환경교육원

대팻집나무의 열매

대팻집나무의 잎

대팻집나무의 잎

대팻집나무의 가지

학명 : Ilex macropoda Miq.

잎은 호생하지만 짧은 가지에서는 총생하며 넓은 난형 또는 타원형로 예두이고 기부는 원저 또는 예저이며, 길이 3∼10㎝, 넓이 3∼4.5㎝이고 거치가 있다. 표면에 처음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며 뒷면 맥위에 끝까지 털이 남아 있다. 측맥은 6∼8쌍으로서 뒷면이 돌출하여 있다.

꽃은 자웅이가화로서 엽액에 모여서 5월에 작은 꽃이 핀다.
열매
열매는 지름 7∼8㎜의 핵과로서 육질이고 10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수피 및 가지
줄기는 곧게 자라며 어린가지는 회갈색으로 약간의 각이 졌다.
비고
민대팻집나무·청대팻집나무(for. Pseudo-macropoda Hara) : 잎의 뒷면에 털이 전혀 없는 것. 지리산 및 제주도에 자란다.
1. 수형과 열매가 아름다워서 공원이나 정원에 관상수로 심을 만 하다. 2. 염주같은 열매가 한달 이상 나무에 매달려 매혹적이며 완전히 익으면 새들의 먹이가 된다. 3. 목재는 치밀하고 무거우며 건조후에도 갈라지지 않아 대패집을 만든다하여 나무 이름이 붙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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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환경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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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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