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 자료실
  • 사진자료실
  • 식물
식물

지구상의 생물계를 동물 ·식물 ·균류로 대별하여 이들 중 세포벽이 있고 엽록소가 있어 독립영양으로 광합성을 하는 생물을 말한다.
또한 이동운동을 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들이 예외인 것도 있는데, 유글레나와 같은 단세포성 조류는 세포벽이 없고, 버섯과 같은 균류는 종속영양생활을 한다.

노간주나무

  • 조회 : 262
  • 등록일 : 12.10.24
  • 담당부서 : 환경교육원
  • 작성자 : 환경교육원

노간주나무의 기둥

노간주나무의 잎

노간주나무의 줄기

노간주나무의 줄기

측백나무과(―科 Cupressaceae)에 속하는 상록교목.
주로 석회암지대에서 자란다. 키는 8m 정도로 보통 200년까지 산다. 원통형의 빗자루처럼 생겼으며, 수피는 세로로 갈라지고 흑갈색을 띤다. 잎은 3개씩 모여 달리며 끝이 뾰족하고 진한 녹색이나 겨울에는 흔히 적갈색으로 변한다.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암꽃은 1송이씩, 수꽃은 1~3송이씩 달리며 열매는 10월에 진한 갈색으로 동그랗게 익고 맛이 좀 쓰다. 두송실(杜松實)은 가을에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린 것으로 한방에서는 통풍·이뇨·신경통·류머티즘의 치료에 사용한다.
관절염, 통풍에 좋은 노간주나무(노송나무) 0.잎, 열매를 약으로 씀 0.콩팥에 독을 일으키므로 다량 복용하면 안됨(1-2g정도는 괜챦음) 0.열매가 9월에 붉게 익음 0.서양에서는 양주의 원료로 씀. 가. 가을에 열매를 따서 말린후 기름을 짜서 사용(두송유)-5되를 짜 면 2-3홉정도 나옴나. 통풍치료, 루마티스관절염, 풍속성관절염 ,근육통, 중풍, 신경통, 요통: 노간주열매기름이 좋음-통증부위에 두송유 바르고 창호지나 기름종이를 고정시켜 붙여 놓으면 된다. 다. 익은 열매를 35도C이상 증류수에 담아서 숙성. (술의 1/3정도열 매) - 어둡고 환풍이 잘된곳에 보관, 6개월후 씨앗은 버리고 1-2 잔씩 취할 정도로 복용.-마비된 곳. 피로했을 때 좋음(나무 몸통을 썰어서 진하게 달인물로 목욕 또는 마사지도 좋음
라. 두송주: 관절염, 요통, 신경통, 비염, 편도선염치료에 좋음

목록
  • 담당부서 : 환경교육원   
  • 연락처 : 055-254-4011
  • 교육문의 : 055-254-4032

최종수정일 : 2018-01-2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식물 메뉴로 이동 (QRCode 링크 URL: http://www.gyeongnam.go.kr/index.gyeong?menuCd=DOM_000001305002006000)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