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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안 된다” 태풍 앞두고 더 깐깐해진 김경수 지사
- 조회 : 261
- 등록일 : 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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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오후 2시.
김경수 지사는 태풍 침수가 우려되는마산지역 해안가를 찾았다.
김 지사는 마산 어시장 방재언덕 공사현장과 마산 구항 배수펌프장을 둘러보고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지만, 인재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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