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무총리, 장관, 도지사가 거제에 모인 이유는❓ | 해양수산부x경상남도 반려해변 협약식

  • 조회 : 63
  • 등록일 : 21.06.15
※ Wi-Fi가 아닌 이동통신망에 접속된 상태에서 동영상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20.3.1일부터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려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하시길 바랍니다.

 

경상남도와 해양수산부가 4일 거제에서 ‘반려해변’ 협약을 맺고 민간이 주도하는 해양환경 보전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은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의 식후행사로 진행됐으며, 김경수 도지사와 문성혁 장관이 참석해 거제 지세포 해변에 대한 반려해변 협약서에 서명했다.

‘반려해변’은 189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발한 해변입양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국내에 맞게 재해석한 제도로, 특정 해변을 기업이나 민간단체 등이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반려해변 제도는 광역 단위 민간주도형으로 운영되고, 참여 지자체 및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표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대국민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매체 활용 및 브랜드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국무총리, 장관, 도지사가 거제에 모인 이유는❓ | 해양수산부x경상남도 반려해변 협약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무총리, 장관, 도지사가 거제에 모인 이유는❓ | 해양수산부x경상남도 반려해변 협약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최종수정일 : 2022-06-2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영상 메뉴로 이동 (QRCode 링크 URL: http://www.gyeongnam.go.kr/index.gyeong?menuCd=DOM_0000028030040000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