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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MRO 범도민 총괄협의체 회의 개최

  • 조회 : 322
  • 등록일 : 18.04.16

경남도, 항공MRO 범도민 총괄협의체 회의 개최 1 번째 이미지



경남도, 항공MRO 범도민 총괄협의체 회의 개최 2 번째 이미지



경남도, 항공MRO 범도민 총괄협의체 회의 개최 3 번째 이미지



경남도, 항공MRO 범도민 총괄협의체 회의 개최

 

-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부지보상 등 항공MRO 추진상황 직접 챙겨

- 조선 등 제조업 위축에 따른 대체 산업으로 항공MRO 사업 조속 추진

 

경남도는 16일 도청회의실에서 ‘항공MRO 범도민 총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박정열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산업단지공단, 항공전문가, 지역단체, 주민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발전방안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항공MRO 범도민 총괄협의체’는 도, 도의회, 사천시, KAI,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대표 등 범도민 참여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월 구성되었다.

 

협의체는 그동안 항공MRO 사업추진을 계속 지원해왔지만,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부지보상, MRO 전문법인 설립 등 만만찮은 과제들이 남아 있다.

 

항공MRO 사업은 작년 12월 국토부가 KAI를 ‘정부지원 항공MRO 사업자’로 지정하면서 1․2단계 산업단지 편입부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산업단지 개발계획 실시설계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연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KAI는 MRO 전문법인 설립 참여 희망기업 간 투자지분 조율 등을 거쳐 한국공항공사, BNK 금융그룹, 미국 UNICAL사 등 8개사를 투자기업으로 최종 확정하고, 지난 3월 14알 발기인 조합을 결성해 인력채용 등 사업준비에 본격 착수하였다. 8월에는 MRO 전문법인을 설립한 후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받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항공 MRO 사업은 2027년까지 국비 269억 원 등 총 3,4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만여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입대체 1조 6천 8백억 원, 생산유발 5조 4천억 원 등 부가적인 경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조선업 침체에 따라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산업으로 항공산업이 주목 받고 있다 ”며, “항공MRO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부지보상이 중요하므로, 삶의 터전을 내어준 지역주민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가산단추진단 이영아 주무관(055-211-31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도, 항공MRO 범도민 총괄협의체 회의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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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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