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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33
  •  김경수 도정 731일의 大기록 취임 2주년 데이터로 말하다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김경수 도정 731일의 大기록 취임 2주년 데이터로 말하다
    2020년 7월 1일로 김경수호 경남도정이 출범한 지 732일째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이슈가 불거졌을 때는 전 국민의 시선이 경남에 쏠리기도 했다.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목표로 달려온 731일의 기록은...
    2020년 07월[Vol.88]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하병필 행정부지사 박종원 경제부지사 취임
    김경수 도지사의 취임 2주년을 앞두고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이끌어갈 핵심 간부들이 교체됐다. ​하병필 행정부지사는 하동 출신으로 행정고시(36회), 경남도 기획실장,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 및 대변인을 거쳤다. ​박종원 경...
    2020년 06월[Vol.87]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 감정노동자권리보호센터 조용한 개원
    창원시 상남동 한사랑빌딩 6층에 경상남도 감정노동자권리보호센터가 들어섰다. 사실 지난 3월 개원했으니 벌써 넉 달이 됐다. 그런데 코로나19 탓에 조용하게 문을 열었다. 서울에 이어 광역지자체로는 두 번째다. 상담실과 교육실을 갖추고...
    2020년 06월[Vol.87]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김경수 지사 “경남형 뉴딜 방향은 디지털·그린·사회적 뉴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경남형 뉴딜의 방향에 대해 “디지털(스마트), 그린, 사회적 뉴딜”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도청 간부회의에서 “현재 정부가 밝힌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과감하게 추진하는 한편 교육특별도 인재양성, 일종의...
    2020년 06월[Vol.87]
  • 경남에 착착착 경남 청년특별도 마스터 플랜 나왔다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에 착착착 경남 청년특별도 마스터 플랜 나왔다
    경남에 착착착! 정착(定着), 귀착(歸着), 도착(到着)!청년특별도에 다가서는 경남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경남도는 최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0 경상남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3개 부문, 9개 분야 126...
    2020년 06월[Vol.87]
  • 힘내라 소상공인, 코로나19와 맞서다!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힘내라 소상공인, 코로나19와 맞서다!
    “올 1월에 대출을 받아서 사업장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 3~4월 군항제 기간에 만회한다 생각하고 투자했는데, 지금 매출 0원”이라며 쓴웃음을 짓는 ‘닥터컬쳐’ 김영민(53) 사장. 1인 영세사업자다. ‘닥터컬쳐’는 창원시 진해구 소...
    2020년 05월[Vol.86]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코로나도정 브리핑
    하나, 착한임대료운동 확산김해 삼방시장에 들어서면 전통시장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진다. 깔끔한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점포, 아늑한 아케이드 천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도 코로나19로 발길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 다시 핫플레이스로 바뀌...
    2020년 04월[Vol.85]
  • 경남형 긴급재난소득 지급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형 긴급재난소득 지급
    경남도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도민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경남형 긴급재난소득’을 지급한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보편적 긴급재난소득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민생현장은 이 정책이 시행될 때까지, 마냥 기다릴 여력이 없다”며 “경남형...
    2020년 04월[Vol.85]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도, 신규 공무원 1793명 선발
    경남도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79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직급별로는 5급 2명, 7급 41명, 8급 107명, 9급 1579명, 연구·지도사 64명이다. 도에서 204명, 18개 시군에서 1589명을 선발한다. 공직의 다양성과 사...
    2020년 03월[Vol.84]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도-교육청 온종일 돌봄체계 시동
    경남도는 경남도교육청과 함께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체계를 보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안에 ‘다함께돌봄센터’를 7곳에서 20곳으로, ‘방과후아카데미’는 4곳 늘어난 25곳으로 확대한다. 가장 큰 수혜자는 맞벌이 가정이다. 경남도...
    2020년 03월[Vol.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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