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거북이집 사람들! 경남1호 청년셰어하우스
- 지난 경남공감 2월호(83호 참고)에 소개된 경남 청년셰어하우스에 5명의 청년들이 입주했다. 취업난과 주거난으로 힘든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셰어하우스에는 다섯 청년들의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 경남공감이 만난 사람, 경남만사. 이달...
- 2020년 06월[Vol.87]
-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청년 크리에이티브 '해변의 카카카'
- 서울에서 살던 청년들이 남해로 내려왔다. 연고가 없는 지역에 친구들과 함께 귀촌한 청년들. 남해에서 ‘재밌게 놀자’며 뭉친 그들은 지역과 지역민, 청년과 예술에 대해 고민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남해군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도시 ...
- 2020년 06월[Vol.87]
-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에 빠지다…하동 금성하모니오케스트라
- 경남 하동군 금성면 화력발전소 옆 명덕마을에 때 아닌 악기소리가 요란하다. 170여 가구 대부분 노인이다. 이런 마을에 무슨 악기소리냐 싶겠지만 올해로 창단 3년째인 금성하모니오케스트라가 있다. 사실 하동군은 코로나19 청정지...
- 2020년 06월[Vol.87]
-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낭만귀촌으로 섬마을 ‘일내다’
- 섬 풍경에 홀딱 빠져 홀로 귀촌한 아내. 아름다운 곳에 살면서 돈벌이도 하겠다며 노천카페를 열고 밭농사도 지었다. 경험 없는 아내의 첫해 농사는 폭망. 보다 못한 남편은 ‘농사는 내가 짓는다’며 귀농했다. 그리고 일을 냈다. 통영 욕...
- 2020년 06월[Vol.87]
-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주목받는 지역 청년일꾼, 진주 청년협동조합 '밥꿈'
- 청년협동조합 밥꿈은 행정안전부의 ‘2020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223개 팀이 신청, ...
- 2020년 06월[Vol.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