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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사과같은 네얼굴, 알고 보니 망고!
- 언제부턴가 한여름 과일로 익숙해진 망고. 냉동 수입산이 대부분인 망고를 생과일로 맛보기란 쉽지 않다. 고가로 판매되는 생 망고는 대부분 수입산 옐로망고. 귀한 생 망고를 통영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그것도 망고 중의 망...
- 2020년 07월[Vol.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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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창原미女야球團! 사랑해!
- 다른 직업, 다른 나이, 전혀 다른 일상을 살아가는 여성들이 같은 유니폼을 입었다.‘창미야’, 경남 첫 여성야구단이 창단된다. 창원미녀야구단의 창단멤버는 33명! ‘네가 왜 거기서 나와’가 어울릴 만큼 의외의 선수들도 있다. 그러나 ...
- 2020년 07월[Vol.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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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요가(Yoga) 어렵지 않아요
- 몸마음 건강 함께 챙기는 요가요가(Yoga)는 산스크리트어 유즈(yuji)에서 파생된 말로 ‘마음을 긴장시켜 어떤 특정한 목적에 결합하다, 채우다, 연결하다’의 의미를 갖고 있다. 건강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부분을 모두 포함하...
- 2020년 07월[Vol.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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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경남도립극단 창단 박장렬 초대 예술감독
- 서울 태생, 극장 나무협동조합 이사장, 3·4대 서울연극협회장, 서울문화재단 이사, 연극 50여 편 연출. 박장렬(55) 예술감독을 검색하면 화면에 뜨는 프로필이다. 연출가로, 예술행정가로 서울 큰물에서 활동하던 사람이 경남도립극단의...
- 2020년 07월[Vol.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