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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체험&탐방]
드론축구가 떴다! 경남 1호 김해드론연습장 개장
-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 하면 축구가 떠오른다.그런데 축구는 땅에서만 즐긴다고? No!육·해·공 축구다.물속에서는 수구가 있다.하늘에서도 축구를 한다고?대답은 예스.축구의 박진감에 최첨단IT기술을 결합하면 축구 운동장은 다름 아닌 하늘이...
- 2020년 07월[Vol.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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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체험&탐방]
방역이냐? 무더위냐? 우리동네 경로당 언제쯤 갈 수 있나?
- 경남의 경로당은 지난 2월 말부터 문이 잠겼다.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집 밖을 나서기가 두려웠던 노인들도 요즈음 다시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부러워졌다. 무더위 쉼터이기도 한 경로당을 개방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 2020년 07월[Vol.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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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체험&탐방]
긴급재난지원금 경제 회복 견인
- 경남발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 경상남도 긴급재난지원금은 60만여 가구에 1811억 원이 지급됐다. 정부형 지원금도 6월 초까지 9000억 원 이상 풀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조 원 이상의 재난지원금이 4,...
- 2020년 07월[Vol.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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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체험&탐방]
'글로벌 게이트웨이'를 향하여
- 경남이 콘텐츠산업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5월 개원한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이하 경남콘텐츠센터)가 그 디딤돌이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정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이다. 국비와 도비, 김해시비 등 214억 원을 투자했다....
- 2020년 07월[Vol.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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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체험&탐방]
거리는 멀리, 배움은 가까이 … 통영리스타트플랫폼
- 생활 속 거리 두기가 한창인 속에서도 배움의 열기로 가득한 곳이 있다. 마스크 위로 뿜어져 나오는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해 보였다. 5000명의 노동자들이 뿔뿔이 흩어진 조선소에 다시 불이 켜지고 있다. 자칫 역사의 뒤안길로 사...
- 2020년 07월[Vol.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