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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생활정보]버스에서 와이파이 ‘펑펑’ 터진다

 

전국 시내버스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남에서는 진주, 통영, 사천, 김해, 거제 등 5개시 시내버스 270대를 시작으로 7월이면 시내버스·농어촌버스의 78%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가 제공되는 시내버스는 출입문 옆에 안내스티커가 붙어 있다. 와이파이목록 중 ‘PublicWifi@Bus_Free’에 접속하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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