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92
2020
희망의 삶
분홍색 고운 꽃처럼
밝은 얼굴과
파란 잎 희망처럼
싱그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자
웃으면 복이 와요
소문만복래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긍정의 다짐
말이 씨가 된댔으니 그 누가 알랴
그래 살아보자
열심히 살 일이제
글·그림 서영호(창원시 의창구)
경남공감 11월 (9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