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78
2019
우포늪에 진풍경이 벌어진다
날개를 접었을 뿐인데...
뒷짐 진 걸음걸이가 일품이다
“에헴, 나 우포늪 지킴이요”
오늘
우포늪에 가면
까칠 씨를 볼 수 있을까?
글 최석철 편집장 사진 창녕군청 김주영
경남공감 09월 (7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