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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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4공구손항저수지 .
- 조회 : 181
- 등록일 : 2011.09.04 00:56:41
- 작성자 : 최**
-
접수번호
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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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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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김 두관 도지사님
4대강 사업은 핵심은 4대강의 정비가 목적이 아니라 .
4대강 지류의 토목건설로 국가 예산을 나누는 사업처럼 중구난방으로
지자체의 나눠 먹기식 사업으로 둑 높이기가 추가 되었다고 봅니다,
4대강 준설량은 4대강의 용수 담수양 2.3 배의 담수량를 확보하는
사업 입니다,
보편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4대강 둑 높이기 사업자체는 예산 낭비을
하는 나눠 먹기식 사업이 분명 합니다,,
부당한 정책 산업에 선의의 피해지역 주민인 우리 주민의 권리가
희생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 합니다,
,
4대강 둑 높이기 사업은 30.40년 된 노후화된 저수지가 사업 대상지 입니다,
멀쩡한 저수지을 헐고 둑을 높이자는 애기 보편적인 생각를 가진 사람이
발상 할 수 있는 상식적인 국가 정책이라 볼 수 없습니다.
손항 저수지 10여년 율현 저수지 3년 된 저수지 입니다,
지역 주민이 저수지 헐고 둑 높이자고 해도 안 된다고 말려야 하는 것이
농어촌공사 정부가 해야 할 보편적 상식적이라 생각 합니다,
4대강 사업이 없이 손항 율 현 저수지 2개가 있는데 저수지 1개만 들어 달라고 해도
농어촌공사는 틀림없이 안 된다고 했을 것 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농어촌공사는 보편적인 상식에 기초를 둔 정부 정책을 하는
성숙한 자세로 돌아와 주길 바랍니다,
순박하고 어진 주민을 희롱하는 기피사업 몰아 넣기에 차황 주민은 분노하고
있읍니다,
산청군 신등면 장천리 주민의 농업용수 불편에는 공감 합니다,
신등면 장천리는 산꼭대기에 있는 농업용수가 부족해 농업에 농사에 불편을
마을임을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천리 어르신께서 지하수 관정 하나면 해결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니면 현재의 신등면 율현지의 여분을 조금만 펌핑 해도 해결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충분이 해결 할수 있는 문제를 확대 시켜 농어촌공사의 목적인
신설 저수지 유치에 장천리 농업용수 문제를 활용하려는 것 입니다,
경남도가 전문가을 보내 장천리을 방문해 율현지의 사용 목적과
용수량 장천리 농업 실태을 조사하며 저의 설명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진 주민을 볼모로 앞세워 손항 율현 저수지 신설 사업을 관철하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농어촌공사 정부의 행동에 우리 주민은 장천리 손항 주민과
의가 상할까 심이 걱정 됩니다,
농어촌공사의 무분별한 행동은 몇몇 분들을 곤경에 처하게 하는
행위임을 농어촌공사에 인지 시켜 드렸습니다,,
우리 산청군 차황면 ,상법리 만암리 신촌리 피해주민 신설 손항 저수지
백지화 대책위원회는 [헌법이 보장하는 편리한 환경 생활권]을
반드시 지킬 것임을 도지사님에게 전 합니다,
우리 주민의 직접적 피해 기후변화 도로피해
완공 된지 3년 현재 도로의 예산낭비 등 다수의 피해를 들어 경남도에
집회 방문 기자회견등 인허가 불허를 진정하였으며
손항저수지 백지화 대책위원회는 손항 저수지 백지화가 우리 주민의
숙원 입니다,,
신설 손항 저수지 백지화대책 위원회
신설 손항 저수지 백지화 주민 일동
대표 최 명일
4대강 사업은 핵심은 4대강의 정비가 목적이 아니라 .
4대강 지류의 토목건설로 국가 예산을 나누는 사업처럼 중구난방으로
지자체의 나눠 먹기식 사업으로 둑 높이기가 추가 되었다고 봅니다,
4대강 준설량은 4대강의 용수 담수양 2.3 배의 담수량를 확보하는
사업 입니다,
보편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4대강 둑 높이기 사업자체는 예산 낭비을
하는 나눠 먹기식 사업이 분명 합니다,,
부당한 정책 산업에 선의의 피해지역 주민인 우리 주민의 권리가
희생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 합니다,
,
4대강 둑 높이기 사업은 30.40년 된 노후화된 저수지가 사업 대상지 입니다,
멀쩡한 저수지을 헐고 둑을 높이자는 애기 보편적인 생각를 가진 사람이
발상 할 수 있는 상식적인 국가 정책이라 볼 수 없습니다.
손항 저수지 10여년 율현 저수지 3년 된 저수지 입니다,
지역 주민이 저수지 헐고 둑 높이자고 해도 안 된다고 말려야 하는 것이
농어촌공사 정부가 해야 할 보편적 상식적이라 생각 합니다,
4대강 사업이 없이 손항 율 현 저수지 2개가 있는데 저수지 1개만 들어 달라고 해도
농어촌공사는 틀림없이 안 된다고 했을 것 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농어촌공사는 보편적인 상식에 기초를 둔 정부 정책을 하는
성숙한 자세로 돌아와 주길 바랍니다,
순박하고 어진 주민을 희롱하는 기피사업 몰아 넣기에 차황 주민은 분노하고
있읍니다,
산청군 신등면 장천리 주민의 농업용수 불편에는 공감 합니다,
신등면 장천리는 산꼭대기에 있는 농업용수가 부족해 농업에 농사에 불편을
마을임을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천리 어르신께서 지하수 관정 하나면 해결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니면 현재의 신등면 율현지의 여분을 조금만 펌핑 해도 해결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충분이 해결 할수 있는 문제를 확대 시켜 농어촌공사의 목적인
신설 저수지 유치에 장천리 농업용수 문제를 활용하려는 것 입니다,
경남도가 전문가을 보내 장천리을 방문해 율현지의 사용 목적과
용수량 장천리 농업 실태을 조사하며 저의 설명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진 주민을 볼모로 앞세워 손항 율현 저수지 신설 사업을 관철하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농어촌공사 정부의 행동에 우리 주민은 장천리 손항 주민과
의가 상할까 심이 걱정 됩니다,
농어촌공사의 무분별한 행동은 몇몇 분들을 곤경에 처하게 하는
행위임을 농어촌공사에 인지 시켜 드렸습니다,,
우리 산청군 차황면 ,상법리 만암리 신촌리 피해주민 신설 손항 저수지
백지화 대책위원회는 [헌법이 보장하는 편리한 환경 생활권]을
반드시 지킬 것임을 도지사님에게 전 합니다,
우리 주민의 직접적 피해 기후변화 도로피해
완공 된지 3년 현재 도로의 예산낭비 등 다수의 피해를 들어 경남도에
집회 방문 기자회견등 인허가 불허를 진정하였으며
손항저수지 백지화 대책위원회는 손항 저수지 백지화가 우리 주민의
숙원 입니다,,
신설 손항 저수지 백지화대책 위원회
신설 손항 저수지 백지화 주민 일동
대표 최 명일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1.09.07 14:53:19
- 담당자 : 농업정책과
-
전화
-
이메일
-
만족도
안녕하십니까
○ 먼저 우리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 귀 대책위원회에서 우리 도 홈페이지『도지사에게 바란다』란에 게재하신 민원내용을 검토한 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중인 산청 손항,율현지구 농업용저수지 둑 높이기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내용으로,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가. 그동안 이미 여러차례 답변 드린 바와 같이, 동 사업계획과 관련하여 지역주민 찬성․반대의견이 상충하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나. 아울러, 우리 도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산청군에 민원내용을 이미 여러차례 전달 하였으며 동 사안의 민원에 대하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답변토록 이송하였으니 이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보다 상세한 내용에 대하여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055-269-9351)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귀하께서 기대를 가지시고 메일을 주셨는데 만족할 만하게 직접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먼저 우리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 귀 대책위원회에서 우리 도 홈페이지『도지사에게 바란다』란에 게재하신 민원내용을 검토한 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중인 산청 손항,율현지구 농업용저수지 둑 높이기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내용으로,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가. 그동안 이미 여러차례 답변 드린 바와 같이, 동 사업계획과 관련하여 지역주민 찬성․반대의견이 상충하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나. 아울러, 우리 도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산청군에 민원내용을 이미 여러차례 전달 하였으며 동 사안의 민원에 대하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답변토록 이송하였으니 이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보다 상세한 내용에 대하여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055-269-9351)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귀하께서 기대를 가지시고 메일을 주셨는데 만족할 만하게 직접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