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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과 공무원들의 장애인 상해 물의 사건에 대해

  • 조회 : 290
  • 등록일 : 2011.09.06 10:41:29
  • 작성자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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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과 공무원들의 장애인 상해 물의 사건에 대해

우리 단체가 이번 장애인 폭행 사건을 공개했던 것은,
경남도가 파행 행정을 감추기 위해, 우리 단체의 민원이 마치 억지를 부리는 상황인 것처럼 왜곡시키고 있고, 급기야 어린 장애인들에게까지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강압적 접근을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단체가 단식을 하고, 경남도의회를 점거하는 등의 무리수를 띄우게 된 것은,
경남도 사업 위탁 기관과 공무담당자가 우리 단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이미 밝혀졌고, 그로인해, 지금까지 가공할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새로 부임한 복지과장이 이 민원을 수면 아래로 덮어버리려는 데에만 혈안이 된 행위를 서슴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 폭행사건에 대해 모 외부 인사가 복지과장과 통화를 했더니, 법적 대응하겠다고 한다니, 누구는 법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 줄 아는지, 너무 높이 앉아 계시는 것 같고,

사건 당일, 112 신고로 신월지구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출동한 경찰과 구급요원들이 보는 가운데 다치거나, 넘어져서 울고, 뒹굴고 있는 장애인들을 구급차량 3대가 와서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사건을 보도한 신문사 9월 6일자 정정 내용을 보니, 당시 현장에 창원 중부서 간부 등이 10명이나 있었다는 기사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찰, 그것도 창원 중부서 간부 등이 10명이나 그 자리에 있었다면, 112에 신고하기 전에 경찰이 나서야 마땅할 것인데, 경찰이 그 자리에 있으면서 왜 신월지구대에서 출동했을 때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는지,
도대체, 당시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경찰 간부는 누구누구 신지, 밤이 꽤 늦은 시간에 어린 장애인들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왜 구경만하고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공무원들이 장애인들을 패대기치기는 것을 이미 알고, 묵인하기로 약속하고, 구경만하고 있었다는 것인지?
당시 난리 중에 찍은 사진 어디에도 경찰이 보이지 않는 데, 어디에 계셨습니까? 경찰간부님들께서는......

정정기사에 의하면 또,
복지과장이 장애인들이 누워있던 자리를 들어버린 사실이 없다고 하는 데, 복지과장의 말이 사실인지, 복지과장이 애들 자리를 드는 사진과 자리를 들어서 움켜잡고 털고 있는 사진을 한 번 더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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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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