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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도산 토석채취 가슴아파 죽겠다. 일출일몰의 뜻이 무엇인가
- 조회 : 95
- 등록일 : 2016.11.01 03:49:24
- 작성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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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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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도산 토석채취로 수년째 첫 발파의 후유증으로 가슴이 아파 억지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다.
첫 발파로 인해 이렇게 가슴이 아파 죽겠어도 정신병원도 맘대로 못 간다. 미친년 소리 듣기 싫어서 내 인생에 걸림돌이 될까 봐 참고 또 참고
사는 내가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겠는가.가슴이 아파 병원을 가도
정신적인 것으로 인한 병이어서 X-레이상에서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진단도 안 나온다.
그러면 당신들이 나에게 해 줄 것이 무엇인가. 나와 협의도 없이 강제로 허가 내어주었으면. 50m 이내의 거리에 허가를 내어 주면서 인간답게 살 권리는 부여해 주어야 하지 않겠나. 벌써 기준치 위반도 몇 건이 있었고 소음으로 인해서 살 수가 없다. 방음벽을 더 높여서 내 집에서
자갈 깨는 기계소리가 들리지 않게 해 달라. 업체만 두둔하는 당신들이 이상한 거 아닌가. 방음벽을 높이기가 쉽지 않다고 앵무새 마냥 지껄일게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놔라. 시끄럽고 먼지 나서 일요일을 제외한 날은 몇 년 동안 창문 한 번 열지 않고 생활하고 있다. 감옥에 사는 심정을 당신들은 아는가. 집에 곰팡이 냄새가 진동을 하고 건강에 매우 안 좋다. 이러다 보니 호흡기 질환까지 오는 것 같아 밖에서는 먼지 천지요. 집에서는 환기를 못 시켜 곰팡이 포자가 내 정신을 지배하니 숨을 쉬고 살수가 없다.
허가 내줄 때에 일몰이 되면 작업을 못 하라고 되어 있는데 불법을 자행해도 단속을 하지 않는다면 허가권자로 자격이 없는 것 아닌가.해가지면 작업을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도리 아닌가. 먼지는 천지를 감싸고 시끄러운 소리는 인내하고 살 수가 없다. 빠른 조치 바라며 깜깜 밤중에 작업하지 마라. 업자가 개인 욕심만 부릴게 아니라 주변 사람은 살아야 하질 않겠는가.
도저히 이대로는 살 수 없고 참다 참다 못 참으면 공사중지 가처분으로 밖에 갈 수 없질 않겠는가.
1. 자갈 깨는 소리 들리지 않게 해달라. 방음벽을 높여서 작업하라.
2. 일출 일몰 때 가 언제이던 말던 아침 일찍 또는 해가지면 작업하지마라. 동네 현장을 방문해서 언제 해가 지는지 밖에 훤하게
불을캐고 작업 하지마라.
조명 캐놓고 작업하는 것도 빛의 공해다. 우리가 밤중까지 빛 공해까지 받고 살 이유 없다. 조명 캐지 마라. 공무원은 꼭 정시에
칼 퇴근을 해야되나.
3. 장비로 인한 먼지 해결하고 작업해라. 매일 찍어 보내는 카톡은 폼으로 보내는 게 아니다. 주민의 삶에 반영을 해달라.
첫 발파로 인해 이렇게 가슴이 아파 죽겠어도 정신병원도 맘대로 못 간다. 미친년 소리 듣기 싫어서 내 인생에 걸림돌이 될까 봐 참고 또 참고
사는 내가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겠는가.가슴이 아파 병원을 가도
정신적인 것으로 인한 병이어서 X-레이상에서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진단도 안 나온다.
그러면 당신들이 나에게 해 줄 것이 무엇인가. 나와 협의도 없이 강제로 허가 내어주었으면. 50m 이내의 거리에 허가를 내어 주면서 인간답게 살 권리는 부여해 주어야 하지 않겠나. 벌써 기준치 위반도 몇 건이 있었고 소음으로 인해서 살 수가 없다. 방음벽을 더 높여서 내 집에서
자갈 깨는 기계소리가 들리지 않게 해 달라. 업체만 두둔하는 당신들이 이상한 거 아닌가. 방음벽을 높이기가 쉽지 않다고 앵무새 마냥 지껄일게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놔라. 시끄럽고 먼지 나서 일요일을 제외한 날은 몇 년 동안 창문 한 번 열지 않고 생활하고 있다. 감옥에 사는 심정을 당신들은 아는가. 집에 곰팡이 냄새가 진동을 하고 건강에 매우 안 좋다. 이러다 보니 호흡기 질환까지 오는 것 같아 밖에서는 먼지 천지요. 집에서는 환기를 못 시켜 곰팡이 포자가 내 정신을 지배하니 숨을 쉬고 살수가 없다.
허가 내줄 때에 일몰이 되면 작업을 못 하라고 되어 있는데 불법을 자행해도 단속을 하지 않는다면 허가권자로 자격이 없는 것 아닌가.해가지면 작업을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도리 아닌가. 먼지는 천지를 감싸고 시끄러운 소리는 인내하고 살 수가 없다. 빠른 조치 바라며 깜깜 밤중에 작업하지 마라. 업자가 개인 욕심만 부릴게 아니라 주변 사람은 살아야 하질 않겠는가.
도저히 이대로는 살 수 없고 참다 참다 못 참으면 공사중지 가처분으로 밖에 갈 수 없질 않겠는가.
1. 자갈 깨는 소리 들리지 않게 해달라. 방음벽을 높여서 작업하라.
2. 일출 일몰 때 가 언제이던 말던 아침 일찍 또는 해가지면 작업하지마라. 동네 현장을 방문해서 언제 해가 지는지 밖에 훤하게
불을캐고 작업 하지마라.
조명 캐놓고 작업하는 것도 빛의 공해다. 우리가 밤중까지 빛 공해까지 받고 살 이유 없다. 조명 캐지 마라. 공무원은 꼭 정시에
칼 퇴근을 해야되나.
3. 장비로 인한 먼지 해결하고 작업해라. 매일 찍어 보내는 카톡은 폼으로 보내는 게 아니다. 주민의 삶에 반영을 해달라.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6.11.10 10:56:05
- 담당자 : 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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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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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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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평소 도정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우리 도 홈페이지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게재한 통영시 도산 토석채취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 관련 사항은 관할 시장․군수의 권한으로 통영시로 하여금 현지 확인 후 조치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아울러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경상남도 환경정책과(☎ 055-211-6647) 또는 통영시 환경과(☎ 055-650-5423)로 문의바랍니다.
❍ 귀하께서 우리 도 홈페이지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게재한 통영시 도산 토석채취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 관련 사항은 관할 시장․군수의 권한으로 통영시로 하여금 현지 확인 후 조치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아울러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경상남도 환경정책과(☎ 055-211-6647) 또는 통영시 환경과(☎ 055-650-5423)로 문의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