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단순진정, 질의 민원은 전자민원창구 [국민신문고] 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욕설, 비방, 상업적 성격의 민원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도지사에게 바란다 접수 후 [답변완료]가 되면 수정/삭제 하실 수 없습니다.
김경수 지사님 공무원 부정채용 공개하세요.
- 조회 : 372
- 등록일 : 2019.02.08 13:49:36
- 작성자 : 권**
-
접수번호
10960
-
공개여부
공개
-
처리사항
답변요청안함
존경하는 김경수 지사님께 올립니다.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 노태우 정권, 김영삼 정권,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까지 경남도민은 일방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했습니다.
경남지역은 한나라당이 막대기를 꽂아도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군수에 당선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습니다.경남도민의 일방적 무조건 지지는 경남도청에 비리가 쌓이는 자연스런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2006년 김혁규 지사는 부산일보 박소현 기자(현채널A)와 인터뷰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계속된 인사청탁 때문에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공천을 준다 안준다 해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인사청탁을 1~2회 했다면 '계속된 인사청탁'이라고 표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누가 몇번이나 인사청탁을 했기에 도지사직을 사퇴했겠습니까?
김혁규 지사가 "계속된 인사청탁으로 도지사직을 사퇴했다"는 말이 사실임이 2017년 경남도 국감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조원진 의원이 경남도로부터 받은 ‘2017년 채용 비리 특별감사 결과’에 따르면 경남도 산하 13개 공기업 및 출자·출연 기관 가운데 12곳이 부정 청탁, 시험과목 임의 변경, 합격자 결정 부적정 등의 채용 비리가 드러났다>
저는 국가기관, 공공기관, 전국각대학, 언론사 등에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의 핵심증거"를 무차별 도배하고 있습니다.
다음↓ '성적조작의 핵심증거'를 읽어 본 사람들은 '누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할까요?
< 다 음 >
안녕하세요.
경남도청 공무원들은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이 탄로나자, 서로 똘똘뭉쳐 판사에게 거짓말하여 도리어 수험생을 교도소 보내고, 성적조작에 가담한 공무원들은 모두 부시장, 부군수,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게 법이 있는 나라입니까? 국가가 깡패집단 입니까? 이게 사람사는 세상입니까?
☆성적조작의 핵심증거 : 필적감정서, 녹취록, 검찰조서 등
A. 필적감정서 4부(2018.8.21.경남도청 민원실에 제출한 진정서에 첨부)
(1) 신성필적인영감정소 (2) 중앙인영필적감정원 (3) 예일문서감정원 (4) 세종문서감정원
위 4곳 감정원의 감정결과: 권혁철의 답안지에 기재된 시험감독관 박모, 이모 씨의 필적이 '본인필적이 아님'(X) 즉, '답안지가 위조이다'.
B. 녹취록, 검찰조서: "실명으로 사인하라"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 ☞ 시험감독관 교육시간에 '약 150명의 시험감독관에게 교육시킨 내용'입니다. 단체에게 교육시킨 내용이기 때문에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 공무원 4명이 위증하여 판사를 속이고 성적조작을 은폐함.
☞ 위 '증거자료'들을 김경수 지사님께서 관련자들에게 제시하며, 법정에서 거짓말을 해서 김혁규 지사와 공무원 5명을 구속의 위기에서 구해 준 이유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거짓말 못 합니다. 특히, 승진을 갈망하는 공무원에게 '인사권자(도지사)'는 '신'과 같은 존재이므로, 지사님이 1명씩 따로 불러서 질문하면 절대로 거짓말을 못 합니다.
♧ 위 감정원에서는 컴퓨터에 '감정서'를 보관하고 있으며, 분실했다고 하면 인쇄해서 줌. 제가 필적감정서, 검찰조서, 녹취록을 조작했을까요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성적조작을 했을까요?
존경하는 김경수 지사님!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지속적인 적폐청산을 통하여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부정합격자가 버젓이 사무관으로 부하직원을 거느리고 개폼잡고 있고, 성적조작에 가담한 공무원들이 부시장, 부군수, 서기관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공정한 사회'이고 '사람사는 세상입니까'?
국민들은 지사님께서 '공무원 부정채용'을 숨기는지 공개하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늘의 뜻'은 '공무원 부정채용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권혁철 드림.(010-6568-7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