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단순진정, 질의 민원은 전자민원창구 [국민신문고] 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수 도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비원 을하여 거기에서 나오는 월급으로 살아가는 생계형 직업을 가지고 실이깁니다

경비원을 과다 배출 하는 마산의 한 직업교육 기간에 대하여 밀히고자 합니다

이교육기관은 1주일에 약 190 ~200명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한달에 800명 1년에 9,600명을 배출 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수강료는 120,000원 입니다

경비원 교육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은1년에약 11억 5천2백만원 정도됩니다

저는 이학원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을 문제 삼는것이 아닙니다

경비원 1명을 모집하는데 약110명 이력서들 제출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교육기간에서 교육을 받고 나면 경비 일자리들 알선해 주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일자리들 찿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자리는 한정되어있는데 경비교육기관에서 한달에 800명이라는 경비교육 이수생을 배출하고있다는 것이 사회의 큰문제입니다

공급처는 한정되어 있는데 경비교을 받고 경비들 하고자 하는 사람은 매주 200명이라는 사람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가 바라는 것은 도지사님의 권한이 허락된다면 경비 교육을 어느선에서 통제들 하여 경비교을 1년에 어느선에서 제한을 두어 경비교육이수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놀지않고 일할수 있는

환경이 되어으면 합니다

저는 아침에 눈을 뜨면 이력서들 챙겨서 오늘도 일자리들 찿아 창원. 마산. 칠서. 내서 까지헤매고 다니지만 저에게 주는 일자리가 없습니다

그런대다가 작년 부터는 경비 용역업체에서 복자키드카들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경비들 하여 받는 월급이 용돈이고 하지만 저는 경비들 하여 받는 월급이 저와 마누라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계비입니다

그리고 어럽게 취직이 되어도 경비용역 업체가 비끼면 기존 경비들을 승계 해주해주지 않고 사직서들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도지사님 !

저는 직년 9월에 용역업체변경으로 다니던 직장에서 사직하고 나와서 일자리들 아직 일지못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설인데 앞이 캄캄 합니다

김경수 도지사님!

도와주실 길이 있으면 저와 마누라가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0년 1월 23일

고 재 구

ㅇ 귀하의 '도지사에게 바란다'의 내용을 검토한바 알려드립니다.

ㅇ 경비업체 교육기관은 경찰청에서 지정하는 것으로 경찰청 민원실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ㅇ 일자리 관련은 경남도 일자리경제과 신중년일자리담당(055-211-3341),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담당(055-211-4881)으로 문의하셔서 좋은 해결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ㅇ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