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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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고압 송전탑...
- 조회 : 251
- 등록일 : 2012.01.27 02:39:06
- 작성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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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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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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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한겨례 기사보고 글 남깁니다. 경남도민은 아니지만 인간이기에 이 땅의 자식이기에 호소하는 바입니다.
경남 밀양 송전탑으로 어르신 한 분이 분신을 하시고 여러 어르신들이 아파하신다는 걸 5년이 지난 지금 기사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참여정부 당시 발생한 문제의 매듭이 지금 정부에서 결코 풀 수 없다는 거 잘 아시지않습니까.
그나마 김 지사님은 도민의 신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의 지지와 믿음을 얻고계신 분이기에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서울에 있는 저도 지켜보고있습니다. 저와같은 마음을 갇고있는 이 땅의 자식들 모두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습니다.
잊지않을겁니다. 시일이 걸리더라도 어르신들 눈물을 닦아주십시요.
경남 밀양 송전탑으로 어르신 한 분이 분신을 하시고 여러 어르신들이 아파하신다는 걸 5년이 지난 지금 기사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참여정부 당시 발생한 문제의 매듭이 지금 정부에서 결코 풀 수 없다는 거 잘 아시지않습니까.
그나마 김 지사님은 도민의 신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의 지지와 믿음을 얻고계신 분이기에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서울에 있는 저도 지켜보고있습니다. 저와같은 마음을 갇고있는 이 땅의 자식들 모두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습니다.
잊지않을겁니다. 시일이 걸리더라도 어르신들 눈물을 닦아주십시요.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2.02.06 10:23:53
- 담당자 : 친환경에너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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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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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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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안녕하십니까?
○ 「대한민국 번영1번지 경남」을 추구하는 우리 경남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임진년 새해에도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먼저 1월16일 발생한 분신사고 관련해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귀하께서 말씀하신 밀양 송전탑건설관련 많은 어르신들이 고통 받고 계신데 시일이 걸리더라도 해결해 어르신들의 눈물을 닦아 달라는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밀양 765kv 송전선로건설 사업은 지식경제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한국전력공사간의 민원해결을 위한 협상이 결렬되고 한국전력공사의 공사재개로 지역주민과 대치 중 지난 1월16일 안타깝고 불행한 분신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나. 그동안 우리 도에서는 수차례 관계기관에 민원해결 후 공사재개를 요청했고,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 지식경제부, 한국전력공사 등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에 대한 합리적 보상대책마련과 보상 및 지원제도의 조속한 법제화 등을 포함한 민원을 해결한 후에 공사를 시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다. 앞으로도 송전선로관련 민원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저희 도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와 관련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우리 도 친환경에너지과(☎211- 2894)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임진년 새해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번영1번지 경남」을 추구하는 우리 경남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임진년 새해에도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먼저 1월16일 발생한 분신사고 관련해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귀하께서 말씀하신 밀양 송전탑건설관련 많은 어르신들이 고통 받고 계신데 시일이 걸리더라도 해결해 어르신들의 눈물을 닦아 달라는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밀양 765kv 송전선로건설 사업은 지식경제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한국전력공사간의 민원해결을 위한 협상이 결렬되고 한국전력공사의 공사재개로 지역주민과 대치 중 지난 1월16일 안타깝고 불행한 분신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나. 그동안 우리 도에서는 수차례 관계기관에 민원해결 후 공사재개를 요청했고,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 지식경제부, 한국전력공사 등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에 대한 합리적 보상대책마련과 보상 및 지원제도의 조속한 법제화 등을 포함한 민원을 해결한 후에 공사를 시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다. 앞으로도 송전선로관련 민원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저희 도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와 관련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우리 도 친환경에너지과(☎211- 2894)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임진년 새해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