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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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우습게 아는 (주)콜핑
- 조회 : 251
- 등록일 : 2012.01.26 14:29:59
- 작성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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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3833
-
공개여부
공개
얼마전에 전주시 평화동 콜핑매장에서 오리털 패딩을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못가 오리털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살까지 찌르는 수준까지 이르러서 평소에 입고 다니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매장에 가서 교환신청을 해달라고 했더니 매장직원께서
그 제품에 하자가 있으니 본사에 올려보고 연락을 드린다하여 기다렸습니다.
몇일 뒤에 연락이 와서 오늘 매장에 갔습니다.
그 매장 직원께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주신다 하여 다른 제품으로 골랐는데
그 제품이 40만원이 넘었습니다. 중학생이 입기엔 너무 비싸서 다른 제품으로 고르려고 하였지만 종류가 없어
환불을 요청하였더니 갑자기 그 매장직원분꼐서 저희한테 심하다고
교환할 제품을 몇일동안 입어놓고 이제와서 환불을 요청하다니 심하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런데 저희가 부당한 방법으로 환불을 요청한것도 아니고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 환불을 요청한것인데
그 매장직원께서는 저희가 잘못한식으로 말씀을 하시고 저희에게 비아냥거리는 듯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제품이 너무 비싸다고하니 그 매장직원분의 말씀이 너무 가관이더군요.
"손님 형편이 안되서 아이를 못입히는 것이지 형편되는 손님들은 다 입혀요"라고 정말 개념없는 말까지 했습니다.
이건 명백한 인격모독 아닙니까? 대놓고 손님 앞에서 그런 말을 내뱉었다는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죠.
또 이젠 적반하장 식으로 그럼 처음부터 본사에 환불요청을 하지 그랬냐고 그러시더군요.
저희가 정말 어이가 없었던 것이 교환요청을 하였을 당시 그때 그 매장직원분께서
"이건 제가 권한이 없어서 교환은 안되구요. 일단 본사에 올려는 볼께요."라고 하셨습니다.
분명 앞뒤가 맞지 않는 말과 어이없는 행동, 손님을 대하는 태도, 인격모독 등등
이 행동들이 너무 어이 없고, 그 매장 직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이 일로 인해 저희는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본사는 너무 성의없게 말하고 애들앞에서 너무 수치스럽고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어
이렇게 전주사는사람이 경남도청 홈피또한 도지사님께 민원을 제기합니다.
그런데 얼마못가 오리털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살까지 찌르는 수준까지 이르러서 평소에 입고 다니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매장에 가서 교환신청을 해달라고 했더니 매장직원께서
그 제품에 하자가 있으니 본사에 올려보고 연락을 드린다하여 기다렸습니다.
몇일 뒤에 연락이 와서 오늘 매장에 갔습니다.
그 매장 직원께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주신다 하여 다른 제품으로 골랐는데
그 제품이 40만원이 넘었습니다. 중학생이 입기엔 너무 비싸서 다른 제품으로 고르려고 하였지만 종류가 없어
환불을 요청하였더니 갑자기 그 매장직원분꼐서 저희한테 심하다고
교환할 제품을 몇일동안 입어놓고 이제와서 환불을 요청하다니 심하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런데 저희가 부당한 방법으로 환불을 요청한것도 아니고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 환불을 요청한것인데
그 매장직원께서는 저희가 잘못한식으로 말씀을 하시고 저희에게 비아냥거리는 듯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제품이 너무 비싸다고하니 그 매장직원분의 말씀이 너무 가관이더군요.
"손님 형편이 안되서 아이를 못입히는 것이지 형편되는 손님들은 다 입혀요"라고 정말 개념없는 말까지 했습니다.
이건 명백한 인격모독 아닙니까? 대놓고 손님 앞에서 그런 말을 내뱉었다는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죠.
또 이젠 적반하장 식으로 그럼 처음부터 본사에 환불요청을 하지 그랬냐고 그러시더군요.
저희가 정말 어이가 없었던 것이 교환요청을 하였을 당시 그때 그 매장직원분께서
"이건 제가 권한이 없어서 교환은 안되구요. 일단 본사에 올려는 볼께요."라고 하셨습니다.
분명 앞뒤가 맞지 않는 말과 어이없는 행동, 손님을 대하는 태도, 인격모독 등등
이 행동들이 너무 어이 없고, 그 매장 직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이 일로 인해 저희는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본사는 너무 성의없게 말하고 애들앞에서 너무 수치스럽고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어
이렇게 전주사는사람이 경남도청 홈피또한 도지사님께 민원을 제기합니다.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2.01.31 14:10:30
- 담당자 : 민생경제과
-
전화
-
이메일
-
만족도
안녕하십니까?
○ 「대한민국 번영1번지 경남」을 추구하는 우리 경남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임진년 새해에도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귀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의 요지는 귀하께서 올해 초 전주시 평화동 소재 (주)콜핑 매장에서 구입한 아드님 오리털 패딩의 반품(구입가 환급)의 이행과, 반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매장 직원의 불쾌한 언행에 대한 시정요구로 요약됩니다. (이는 우리 도 소비생활센터 담당자[이호걸, 055-211-3125]가 2012.1.27(금) 귀하와의 통화를 통해 재확인 한 바 있습니다)
○ 이에 대해 우리 도 담당자는 즉시 (주)콜핑의 A/S센터(담당:안미자)에게 민원의 요지를 통보하고 이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구하였으며(2011.127(금)), 사업자 측에서는 구입가(40만원) 환급과 매장 직원의 사과를 이행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 이상의 처리 경과 및 결과와 민원의 종결에 대해서는 같은 날 귀하께 안내를 해드렸으며, 향후 사업자의 불이행 등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 도 담당자에게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소비자 상담 및 피해구제등과 관련한 업무와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해 주시거나 궁금하신 사항등이 있을 경우에는 우리 도 민생경재과(211-3125)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정책에 반영하고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댁내 평온을 기원드리며, 임진년 새해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번영1번지 경남」을 추구하는 우리 경남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임진년 새해에도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귀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의 요지는 귀하께서 올해 초 전주시 평화동 소재 (주)콜핑 매장에서 구입한 아드님 오리털 패딩의 반품(구입가 환급)의 이행과, 반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매장 직원의 불쾌한 언행에 대한 시정요구로 요약됩니다. (이는 우리 도 소비생활센터 담당자[이호걸, 055-211-3125]가 2012.1.27(금) 귀하와의 통화를 통해 재확인 한 바 있습니다)
○ 이에 대해 우리 도 담당자는 즉시 (주)콜핑의 A/S센터(담당:안미자)에게 민원의 요지를 통보하고 이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구하였으며(2011.127(금)), 사업자 측에서는 구입가(40만원) 환급과 매장 직원의 사과를 이행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 이상의 처리 경과 및 결과와 민원의 종결에 대해서는 같은 날 귀하께 안내를 해드렸으며, 향후 사업자의 불이행 등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 도 담당자에게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소비자 상담 및 피해구제등과 관련한 업무와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해 주시거나 궁금하신 사항등이 있을 경우에는 우리 도 민생경재과(211-3125)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정책에 반영하고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댁내 평온을 기원드리며, 임진년 새해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