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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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신설 손항 저수지] 백지화 피해주민의 당연한 편리한 환경권 입니다,
- 조회 : 262
- 등록일 : 2011.12.07 19:44:28
- 작성자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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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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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김두관 도지사님 년말이라 업무가 무척 바쁘 시겠읍니다,
도지사님께서 항상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줄 알면서도 저희 주민은 주민의 권리를 지키고
국가 정책이 공정하고 바르게 시행 되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저희 주민들의 마음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당한 4대강 신설 손항 저수지의 부당성을 제기 하고자 합니다,
12월2일 경남도의 행정관의 낙동강 특위는 4대강 사업이 시작된후 처음으로
저희주민의 소리에 귀기울여주는 행정을 대하였읍니다,
농어촌공사의 부당한 상법 손항 신설 저수지 설명회는 2011년12월2일 경남도의 간담회가 저희
피해주민이 공식적으로 참여한 설명회 였읍니다,
경남도의 관련 공무원과 낙동강 특위 위원님들이 보고 들은 대로 우리주민 누구 한사람
환경을 파괴하는 국가 세금을 낭비하는 신설 손항 저수지 공사는 철회 되어야 한다고
하였읍니다,
존경하는 김두관 도지사님,
손항저수지의 찬성을 열거하시는 분들은 둑을 높이는 공사를 하자니까,
둑이 부실해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둑 높이기를 해야 한다고 하다가 손항 저수지의 부실하다는
중요한 제안은 내 팽개쳐 놓고 수자원공사의 진양호 수위관리 부실이 빛은 산청군 문대마을 수해을
손항 저수지 신설의 이유로 내세우고 있읍니다,
문대 마을의 수해는 당해 재해 선포 지역으로 지정되어 견고하고 튼튼하게 복구 하였으면,주택이
침수된 수재민 역시 주택지을 보강하여 해결 하였읍니다,
그리고 손항 저수지 하류 율현 저수지 하류 수해에 위험이 있는 상법천과 신등천은 대부분 안전하게
둑 보강 정비 공사를 하였읍니다,
신등쪽의 남강 상류의 지류 유입은 합천군 가회천의 지류가 다수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정말 주민을 위해 효율적인 수자원 확보와 재해를 예방하는 국책 사업이라면 임의의 대형저수지가 있는
차황쪽이 아니라 저수지가 없는 유입량이 많은 곳이어야 합니다,
산청군의 재해비중에서 산청읍과 생비면 생초면 화계면 쪽이 해마다 수해를 입는 곳이랍니다,
올해에도 엄청난 수해를 입었읍니다,
일기 예보 뉴스에서 집중 호우가 온다고 예보 했는데도 지금 있는 진양호 댐 율현저수지 손항 저수지의 물은
항상 가득채워 두곤 했읍니다,
댐의 부족이 아니라,
비효율적인 농어촌공사 정부의 행정 관리시스템 문제 랍니다,
항상 미련한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낭비적인 엉뚱한 문제을 제기 합니다,
신등면의 시설원예의 용수부족은 저수지 물부족이 아니라,
지하수 용량의 부족 입니다,
농업용수 비수기인 겨울철이 시설원예 영농을 하는 시기 랍니다,
지하수 용수량을 늘리는 댐을 만든다는 논리는 어디에도 없다고 들었읍니다,
시설원예는 지하수의 겨울철 따듯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하수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댐의 용수와는 상관 관계가 없읍니다,
댐의 물을 직접 이용한다고 하여도 댐용수가 풍부한 겨울이기 때문에 댐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분의 말은 타당성이 희박 하다고 봅니다,
경남도에서 하류 주민의 타당한 문제 제기에 댐이 아닌 해결책이 있다면 경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기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저희 산청 차황 주민의 농어촌공사의 경남도 인허가 철회와 백지화를 요청 하였으면
경남도의 인허가 불허를 저희 주민 모두가 경남도의 관련기관과 낙동강 특위에
전달 하였읍니다,
김두관 도지사님의 4대강 신설 손항 저수지 인허가 불허를 저희 주민은
요청 합니다,
항상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도지사님의 건강을 소망 합니다,
4대강신설 손항저수지 백지화 대책위원회
피해 주민 일동
대표 최 명일
2011년12월7일
도지사님께서 항상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줄 알면서도 저희 주민은 주민의 권리를 지키고
국가 정책이 공정하고 바르게 시행 되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저희 주민들의 마음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당한 4대강 신설 손항 저수지의 부당성을 제기 하고자 합니다,
12월2일 경남도의 행정관의 낙동강 특위는 4대강 사업이 시작된후 처음으로
저희주민의 소리에 귀기울여주는 행정을 대하였읍니다,
농어촌공사의 부당한 상법 손항 신설 저수지 설명회는 2011년12월2일 경남도의 간담회가 저희
피해주민이 공식적으로 참여한 설명회 였읍니다,
경남도의 관련 공무원과 낙동강 특위 위원님들이 보고 들은 대로 우리주민 누구 한사람
환경을 파괴하는 국가 세금을 낭비하는 신설 손항 저수지 공사는 철회 되어야 한다고
하였읍니다,
존경하는 김두관 도지사님,
손항저수지의 찬성을 열거하시는 분들은 둑을 높이는 공사를 하자니까,
둑이 부실해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둑 높이기를 해야 한다고 하다가 손항 저수지의 부실하다는
중요한 제안은 내 팽개쳐 놓고 수자원공사의 진양호 수위관리 부실이 빛은 산청군 문대마을 수해을
손항 저수지 신설의 이유로 내세우고 있읍니다,
문대 마을의 수해는 당해 재해 선포 지역으로 지정되어 견고하고 튼튼하게 복구 하였으면,주택이
침수된 수재민 역시 주택지을 보강하여 해결 하였읍니다,
그리고 손항 저수지 하류 율현 저수지 하류 수해에 위험이 있는 상법천과 신등천은 대부분 안전하게
둑 보강 정비 공사를 하였읍니다,
신등쪽의 남강 상류의 지류 유입은 합천군 가회천의 지류가 다수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정말 주민을 위해 효율적인 수자원 확보와 재해를 예방하는 국책 사업이라면 임의의 대형저수지가 있는
차황쪽이 아니라 저수지가 없는 유입량이 많은 곳이어야 합니다,
산청군의 재해비중에서 산청읍과 생비면 생초면 화계면 쪽이 해마다 수해를 입는 곳이랍니다,
올해에도 엄청난 수해를 입었읍니다,
일기 예보 뉴스에서 집중 호우가 온다고 예보 했는데도 지금 있는 진양호 댐 율현저수지 손항 저수지의 물은
항상 가득채워 두곤 했읍니다,
댐의 부족이 아니라,
비효율적인 농어촌공사 정부의 행정 관리시스템 문제 랍니다,
항상 미련한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낭비적인 엉뚱한 문제을 제기 합니다,
신등면의 시설원예의 용수부족은 저수지 물부족이 아니라,
지하수 용량의 부족 입니다,
농업용수 비수기인 겨울철이 시설원예 영농을 하는 시기 랍니다,
지하수 용수량을 늘리는 댐을 만든다는 논리는 어디에도 없다고 들었읍니다,
시설원예는 지하수의 겨울철 따듯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하수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댐의 용수와는 상관 관계가 없읍니다,
댐의 물을 직접 이용한다고 하여도 댐용수가 풍부한 겨울이기 때문에 댐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분의 말은 타당성이 희박 하다고 봅니다,
경남도에서 하류 주민의 타당한 문제 제기에 댐이 아닌 해결책이 있다면 경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기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저희 산청 차황 주민의 농어촌공사의 경남도 인허가 철회와 백지화를 요청 하였으면
경남도의 인허가 불허를 저희 주민 모두가 경남도의 관련기관과 낙동강 특위에
전달 하였읍니다,
김두관 도지사님의 4대강 신설 손항 저수지 인허가 불허를 저희 주민은
요청 합니다,
항상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도지사님의 건강을 소망 합니다,
4대강신설 손항저수지 백지화 대책위원회
피해 주민 일동
대표 최 명일
2011년12월7일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1.12.13 13:14:15
- 담당자 : 농업정책과
-
전화
-
이메일
-
만족도
안녕하십니까?
○ 「대한민국 번영1번지 경남」을 추구하는 우리 경남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귀하께서 우리 도 홈페이지『도지사에게 바란다』란에 게재하신 민원내용을 검토한 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중인 산청 손항,율현지구 농업용저수지 둑 높이기사업과 관련하여 주민의 생존위협, 자연환경 파괴, 국가세금 낭비를 자초하는 부당한 손항저수지 신설을 백지화 해달라는 내용으로 요약되며,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 농업용저수지 둑 높이기사업은 농어촌정비법 및 관련법에 의거 협의중에 있으며 주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처리할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 앞으로도 도정에 있어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시거나 궁금하신 사항등이 있을 경우에는 우리 도 농업정책과(211-3954)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정책에 반영하고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번영1번지 경남」을 추구하는 우리 경남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귀하께서 우리 도 홈페이지『도지사에게 바란다』란에 게재하신 민원내용을 검토한 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중인 산청 손항,율현지구 농업용저수지 둑 높이기사업과 관련하여 주민의 생존위협, 자연환경 파괴, 국가세금 낭비를 자초하는 부당한 손항저수지 신설을 백지화 해달라는 내용으로 요약되며,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 농업용저수지 둑 높이기사업은 농어촌정비법 및 관련법에 의거 협의중에 있으며 주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처리할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 앞으로도 도정에 있어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시거나 궁금하신 사항등이 있을 경우에는 우리 도 농업정책과(211-3954)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정책에 반영하고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