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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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서민은 숨쉴권리도 없는겁니까??도지사님 믿어도 되는 겁니까??
- 조회 : 280
- 등록일 : 2011.11.05 15:40:21
- 작성자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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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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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마산 구암동 신우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한 주민입니다.
경남테크노파크 공사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와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수 없이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그 순간적인 쇠 던지는 소음 망치소리 쇠자르는 소리 인부들의 고함소리로 아이들이 낮잠은 커녕 저녁잠까지 제대로 이룰수 없게 되었습니다.8시가되면 잠을 자던 아이들이 현장에 10시 야간작업이 끝나야 11시가 되면 잠을 잘 정도까지 되었답니다. 잠을 자야 아이들이 커갈수 있고 성격에도 큰 영양을 끼칠것인데..
2살된 아기가 낮잠은 커녕 저녁잠까지 그렇게 이룬다면 그 고통 아시는지요..
어른들이 그 소음으로 깜짝깜짝 놀랄정도 이지만 아이들은요 얼마나 놀라고 쇠 소리에 성격까지 예민해서 짜증과 징징거림또한 엄마를 죄책감속으로 밀어넣는답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이런 고통을 참고 살겠습니까??
이 고통속에 살게 만든 죄책감이겠지요....
창원시에 글을 올리면 협의중이니 참으라고 하고!!! 현장에 말하면 죄송합니다란 그 한마디에 저희 주민들은 상처받고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냅답니다.!!!!!
시에서 참으라던 그 협의중이었던 답안의 현장 간담회 발표는~ 주민들에게 한가구당 해당세대20만원 그외세대 14만원 합의라고 들었습니다.!!!!!!!!!
저희 거지 아닙니다.!!!!!!!!20만원 없어도 삽니다!!!!!!20만원 받기 싫음 소송걸으랍니다.
주민이 바보나 거지로 느껴져서 이런 협상안을 가지고 우리를 우롱하는건지..
한화건설측과 서로협상안을 가질때
아침8시부터 소리나는 작업을 시작하기로 되어있었지만 이 제안 협의도 제대로 지켜진적 없습니다.
10분20분 당겨져도 우리가 참을꺼라도 생각을하고 작업을 안하는척하면서 7시40~50분부터 던지지요..
저녁작업또한 10~20분 늦어지는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제저녁11월4일저녁 6시에 끝날 작업이 작업종료20분전에 관리소장에게 도장을 받아가며 7시까지만 작업을 하겠다고 했었는데 아무말도 없이 현장에서는8시 가까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참고 얼마나 많은 고통으로 바보처럼 이렇게 지내야 합니까!!!!
먼지로 인한 고통도 너무 힘듭니다.집에오면 목이 따가울 정도니 숨을 쉴구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오늘 주말입니다.오늘 또한 주말이지만 지금 밖에서 던지고 두드리는 소리에 현장으로 뛰쳐나갔지만..
현장에서는 저희를 보고 웃습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더 크게 던지고 두드립니다!!!!
현장소장님께서도 협의때 주민의 항의가 들어오면 소리작업이나 하시던 작업또한 최대한 자재하겠다 하였지만 오늘 현장에서 인부들이 우릴보고 웃으며 던지는 쇠 소리 망치소리에 저희는 피눈물 흘리며 고통속에서 싸웁니다!!!!
경남 테크노 파크측에서는 저희가 받는 고통은 알지만 보상해줄것은 없느니 소송걸으랍니다.
한화에서도 마찬가지니 껌값20만원주며 먹고 떨어지라는 식 아닙니까???
현장소장님께 물었습니다.우리가 받는고통 양심에 물어서20만원 합의금이 우습지 않냐고 적어도 소음에서 먼지 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 말에 그냥 못들은척 씹어버렸습니다.아쉬운 우리보고 소송하라 이말 이지요!!!
양심에 대해 묻는말에는 결코 대답도 없으시지요!!!
도에서 짖는 건물이라 들었습니다.도에서 지원받이 정부지원금 또한 우리들의 세금으로 짖는거 아닙니까???
우리가 왜!!!이렇게 고통받으며 지내야 하는지 도지사님을 믿고 살아도 되는지 저희도 집에서 편안하게 숨쉬면 쉬고 싶습니다~그리고 잠이 오면 편안하게 잠도 자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도지사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를 위해서 소음과 먼지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 하도록 꼭 도와 주십시요!!현장에서 우리주민을 보고 무시하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십시요!!!!!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경남테크노파크 공사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와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수 없이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그 순간적인 쇠 던지는 소음 망치소리 쇠자르는 소리 인부들의 고함소리로 아이들이 낮잠은 커녕 저녁잠까지 제대로 이룰수 없게 되었습니다.8시가되면 잠을 자던 아이들이 현장에 10시 야간작업이 끝나야 11시가 되면 잠을 잘 정도까지 되었답니다. 잠을 자야 아이들이 커갈수 있고 성격에도 큰 영양을 끼칠것인데..
2살된 아기가 낮잠은 커녕 저녁잠까지 그렇게 이룬다면 그 고통 아시는지요..
어른들이 그 소음으로 깜짝깜짝 놀랄정도 이지만 아이들은요 얼마나 놀라고 쇠 소리에 성격까지 예민해서 짜증과 징징거림또한 엄마를 죄책감속으로 밀어넣는답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이런 고통을 참고 살겠습니까??
이 고통속에 살게 만든 죄책감이겠지요....
창원시에 글을 올리면 협의중이니 참으라고 하고!!! 현장에 말하면 죄송합니다란 그 한마디에 저희 주민들은 상처받고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냅답니다.!!!!!
시에서 참으라던 그 협의중이었던 답안의 현장 간담회 발표는~ 주민들에게 한가구당 해당세대20만원 그외세대 14만원 합의라고 들었습니다.!!!!!!!!!
저희 거지 아닙니다.!!!!!!!!20만원 없어도 삽니다!!!!!!20만원 받기 싫음 소송걸으랍니다.
주민이 바보나 거지로 느껴져서 이런 협상안을 가지고 우리를 우롱하는건지..
한화건설측과 서로협상안을 가질때
아침8시부터 소리나는 작업을 시작하기로 되어있었지만 이 제안 협의도 제대로 지켜진적 없습니다.
10분20분 당겨져도 우리가 참을꺼라도 생각을하고 작업을 안하는척하면서 7시40~50분부터 던지지요..
저녁작업또한 10~20분 늦어지는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제저녁11월4일저녁 6시에 끝날 작업이 작업종료20분전에 관리소장에게 도장을 받아가며 7시까지만 작업을 하겠다고 했었는데 아무말도 없이 현장에서는8시 가까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참고 얼마나 많은 고통으로 바보처럼 이렇게 지내야 합니까!!!!
먼지로 인한 고통도 너무 힘듭니다.집에오면 목이 따가울 정도니 숨을 쉴구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오늘 주말입니다.오늘 또한 주말이지만 지금 밖에서 던지고 두드리는 소리에 현장으로 뛰쳐나갔지만..
현장에서는 저희를 보고 웃습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더 크게 던지고 두드립니다!!!!
현장소장님께서도 협의때 주민의 항의가 들어오면 소리작업이나 하시던 작업또한 최대한 자재하겠다 하였지만 오늘 현장에서 인부들이 우릴보고 웃으며 던지는 쇠 소리 망치소리에 저희는 피눈물 흘리며 고통속에서 싸웁니다!!!!
경남 테크노 파크측에서는 저희가 받는 고통은 알지만 보상해줄것은 없느니 소송걸으랍니다.
한화에서도 마찬가지니 껌값20만원주며 먹고 떨어지라는 식 아닙니까???
현장소장님께 물었습니다.우리가 받는고통 양심에 물어서20만원 합의금이 우습지 않냐고 적어도 소음에서 먼지 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 말에 그냥 못들은척 씹어버렸습니다.아쉬운 우리보고 소송하라 이말 이지요!!!
양심에 대해 묻는말에는 결코 대답도 없으시지요!!!
도에서 짖는 건물이라 들었습니다.도에서 지원받이 정부지원금 또한 우리들의 세금으로 짖는거 아닙니까???
우리가 왜!!!이렇게 고통받으며 지내야 하는지 도지사님을 믿고 살아도 되는지 저희도 집에서 편안하게 숨쉬면 쉬고 싶습니다~그리고 잠이 오면 편안하게 잠도 자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도지사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를 위해서 소음과 먼지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 하도록 꼭 도와 주십시요!!현장에서 우리주민을 보고 무시하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십시요!!!!!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1.11.10 22:14:14
- 담당자 : 전략산업과
-
전화
-
이메일
-
만족도
안녕하십니까?
○ 평소 우리 경남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먼저, 경남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건립 공사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신것에 대해 먼저 죄송한 마음과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경남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는 정부의 지방과학연구단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의 연구개발 거점으로써 기초, 원천 과학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경남의 과학영재와 과학기술인이 모여서 산업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우리 지역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사업임을 감안하시어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그러나, 귀하께서 겪고 있는 공사장 소음 및 분진사항에 대해서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대책을 마련, 시행토록 공사 발주기관(재, 경남테크노파크)에 통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관계공무원이 방문하여 의견을 수렴하는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도정에 있어 조언을 해주시거나 궁금하신 사항등이 있을 경우에는 우리 도 전략산업과(211-2693)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정책에 반영하고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평소 우리 경남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먼저, 경남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건립 공사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신것에 대해 먼저 죄송한 마음과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경남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는 정부의 지방과학연구단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의 연구개발 거점으로써 기초, 원천 과학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경남의 과학영재와 과학기술인이 모여서 산업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우리 지역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사업임을 감안하시어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그러나, 귀하께서 겪고 있는 공사장 소음 및 분진사항에 대해서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대책을 마련, 시행토록 공사 발주기관(재, 경남테크노파크)에 통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관계공무원이 방문하여 의견을 수렴하는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도정에 있어 조언을 해주시거나 궁금하신 사항등이 있을 경우에는 우리 도 전략산업과(211-2693)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정책에 반영하고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