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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대한민국에서 시민의 자질에 대한 비판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 조회 : 252
  • 등록일 : 2011.11.08 00:43:07
  • 작성자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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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대한민국 국민에 행복을 위해 일하시는 김두관 도지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역시 부족함이 많은 부끄러움 시민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일조해야 겠다는 심정에 시민의 권리수호에 대한 견해를
몇자 적어 보았읍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부정부패 정경유착의 종착점에 다가 가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군사 정권독재 시대의 왜곡된 정서로 인한 무시무시한 시민위에
군림하는 정치적 발명품 때문에 재앙을 입었던 시기 입니다.

왜곡된 정서의 토대위에서는 낙관적 태도를 가지는 것이 더욱 어려워 졌습니다.
민주주의가 전 보다 활력을 잃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민주 주의의 정치적 이념이 억압의 도구로 정교하게 다듬 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낙관적 태도는 정당합니다.

시민의 눈은 시대적 조류의 역동적인 사안을 바로 보기 시작했읍니다,
시민들의 의지는 만용이 아님을 매일 스스로 입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것 우리 정당 정부들은 진정한 유권자의 냉정한 판단으로
만들어지지 못하였읍니다,

지역주의 비방 모락주의 학연 혈연 지연 사심으로 얼룩진 부끄러운 역사 였읍니다, ,
단 한명의 정당의 후보자도 민주주의 장점인 정책 대결이란 ,
정당한 모험을 감행하지 못했습니다.

시민의 의지을 담은 지자체선거에서 튼튼한 희망의 싹이 움트기 시작하고
하였읍니다,


권모술수로 세운 체체는 뿌리 를 내릴 수 없는 법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은 공감 소통을 시민 운동 으로 발전 시켰읍니다,

실망스런 정치 정책에 냉소적이든 젊은이들이 과도기적 선진정치 일선에
참여하기 시작 하였읍니다.

바람직한 관점을 가진 젊은 세대는 정치인의 술수와 장단점을 직시하고 있읍니다,
대한민국 모든 시민이 혈연 지역 학연 정당 소속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주국가의 정책에 배척되는 정당정책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발언에 경종을 울려줄 것이기 때문있니다,

부정부패 집권은 권력이라는 성향을 가진 지도자는 배척될수 밖에 없는
시대로 들어 왔읍니다,

가난한 시절엔 먹을것이 없어 먹지 못했지만 ,
풍요로운 현대에는 어처구니 없는 참담한 현실[부정부패 .정경유착.
기득권의 횡포.군림하는 공공기관 고급관리들의 만행에]

목이메여
먹지 못하는 것이 현실 입니다,

우리 시민은 참담한 사실에 주목할 것입니다. .

역사에서 배울 것이 있다면,
가슴저린 시행착오는 자신들을 기만하는 어리석은 행동 이라는 점입니다.

아직도 우리 지도자들은 시대적 조류을 거역하는 비방과
편을 가르는 짖을 자행하고 있읍니다,

무지하고 이기적인 리더들은 당리당약을 계산해 어제도 오늘도 지역 감정을 갈등을
계층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언동이 언론의 일면을 장식하고 있읍니다

정직한 시민의 소리을 왜곡하기 위해 조직을 활용하며 공공기관
본연의 책무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저는 어느 정부도 정당도 국민을 불행하게 만들려는 정책을 하리라
생각 하지 않았니다,

아직 시간 이 있을 때, 불행한 국가 재정사태의 단초가 될 잘못된 것은
우리 주민이 사명을 다해서라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국민의 자세라고 다짐 합니다,

이것은 바로 남명조식 선생의 신념이요

안중근 의사의 꿈 이였다고 생각 합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지금 생존해 계신다면

무지하고 독선적인 정치가의 인품과 자질

이기적이며 탐욕적인 기업인의 사고방식을

개조해야 된다고 하실것이 분명 합니다,
우리의 선조가 사명을 다해 지켜온

자랑스런 시민정신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저는 일방적인 관행의 맥을 끝는 전환점이 되는 시기에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기득권에게는 반어적인 의미이기는 하지만, 시민들의 소리는 옳았읍니다,.

오늘날 우리는 혁명적 위기 상황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질서의 요구들이 정치적 질서의 요구들과
직접적 인 갈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발생하는 위기 입니다.
그러나 이 위기는 정서적 성장의 과도기적 바람직한 현상 입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에서 시민의 자질에 대한 비판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정치가의 문제가 아니라 ,

시민의 문제 였읍니다,

정치가 정당은 시민의 권리와 존엄을 부정함으로써 역사의 조류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조류를 부정하는 정치인 정당을 기다리는 것은 파멸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적 파이는 세계10위를 자랑 합니다,

탐욕에 가득찬 기업가 정치인들은 아직도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읍니다,

얼마나 키워야 나누어 주겠다는 것일까요?.

세계최고의 경제파이를 기네스북에 올린 다음 일까요?

크다란 경제 파이는 이런 정치경제 풍토 부산저축은행 사태10조 .
수백 수천억원이 정치적 로비자금으로 다 빠져나가고 .

낭비적인 정부 치적공사비로 기업을 쌀찌워 기업가들이 해외로 자금을
은닉한후 텅빈 크다란 썩어빠진 파이를 자신들이 못먹을 때에
나누어 국민에게 청소하게 해 줄 심산이 분명 합니다,

1위 많이 대접받는 풍토를 만드는 정부 기업 정책은 시민 근로자 공무원을
일하는 도구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 있니다,,

국민의 10분의 1 농민의 10분에8 이 65세가 넘은 노인 이랍니다,
농촌정책에 있어 노인은 사업의 일원이 아니라 ,

복지의 일원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농업 정책을 펴나가야만 농어촌의 미래가 있다고 확신 합니다,

일방적인 국가 정책 공공 기관정책의 실패 우리에게 전혀 놀 랄 일이 아닙니다.

자유로운 시민과의 소통을 이루는 국가는 번영을 이루고

국민의 요구에 반응을 하는 나라는 언제나 민주 국가 입니다.

수많은 실업자 영세자영업자 학교을 졸업하는 학생들은
국가와 기업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집단적인 소요나 저항은
그들과 동떨어진 정부 정책에 반응하는 것이 랍니다,

일방적인 통치의 결과에 대한 움직일 수 없 는 증거들 때문에
시민과 지성인들은 참여와 소통이라는 혁신운동을 일으켰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지식인들이 공감하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안의 관점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것 은 국가의 독단적 권력에 대한 거부, 개인의 소수권리를
국가에 복속 시키는 것 에 대한 거부,

권위주의가 최고의 인간적 존엄성을 억누른다는 깨달음 입니다

우리는 우리정부에게 국회에 우선 헌법을 그대로 따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고,
법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 하라고 요청할 뿐입니다.
정부가 약속한 공정하게 모든일을 처리해 주라고 요청할 뿐입니다.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불공정한 억압에 대항 할 것입니다.

지도자들에게 정통 성을 부여할 명분과 리더쉽이 전혀 없을때 과시적
토목사업으로 시민의 관심을 끌려하는 것이랍니다,

콤플렉스가 많은 정치인은 본질적으로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런 경우에는 국가정책을 억압적으로 운용합니다,

억압적 정책 자체가 궁극적으로 국민을 저항으로 내몰게 됩니다.

궁극적 목표를 선언했다 면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
행동을 취하는 데는 망설임이 없어 야 합니다.
권리가 소수의 운 좋은 사람들 만이 가지는 특권이 아니라 .
모든 인간의 양도할 수 없는 보편적 권리라는 것을 .

어는 누가 주민의 권리을 국가가 결정 하길 바라겠읍니까.

공공기관이 주민의 권리를 무시한다면
어느 누가 국가을 존중하고 따르겠읍니까,
국가가 국민에게 주권을 침탈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단정 합니다

누가 당연한 주민의 권리에 대한 정부의 탄압을 바라겠읍니까,

공공기관은 주민의 의지와 신념을 실험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선택하는 가치,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관공서와의 신뢰,
우리는 공정하고 정당한 일의 과정이 이상 보다 더 중요 하게 생각 합니다.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은 정의는 결단고 비열함에
승리를 거둔다는 사실 을 잘 압니다. .
.[정치가들은 항상 자신만이 옮은 주장을 한다고 믿는 심각한 병이 있읍니다]
[저도 그런 사람의 일종의 생각속에 같혀 있을까 두렵읍니다,]

그들은 대체 우리를 어떤 사람들로 보는가?

이렇게 대답합시다.

자유로운 사람들, 시민의 권리를 얻을 자격을 갖 추었고,
자신들의 권리를 유지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지키도록 지원하기로 결단을 내린 사람들이다
우리는 소심한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거쳐온 모든 불합리한 과정을 돌아볼 때,
우리가 분쇄한 그 음침하고 치명적인 음모 들을 생각할 때,

우리가 미래에 대해 두려 워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우리가 약속한 후세와의 약속
우리가 당면한 과제는 우리 세대에서 완 수하지 못하고,
우리 뒷세대들의 과제로 남 겨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주민은 역시 함께 힘을 합쳐 고통스런 최악의 상황을 통과했습니다.
이제 우리 시대 최고의 가치를 지켜내는 중요한 일이 우리앞에 놓여졌읍니다,.
정의를 위하여, 공정한 사회를 위하여 모든 사람들이 마침내 자유롭게 자신의
당연한 권리을 선택하고 결정할수 있는 자랑스런 민주사회 이길 바랍니다

태산같은 업무가 기다리는 도지사님께 항상 심려와 노고많을
전달하게 되는군요.
기온차 심한 늦가을 입니다,
건강 하십시오
최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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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자치행정국 도민봉사과 민원담당 
  • 연락처 : 055-211-3651

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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