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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고 자행된 황우석 지지자들에 대한 테러 !!!

  • 조회 : 192
  • 등록일 : 2011.08.27 20:12:14
  • 작성자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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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지지자들에게 대한 태러가 자행대고 있습니다.~~~!!!








오래 전 부산에서 지지자들 간의 분란이 있었다..




같은 지역인 부산에서 같이 지지운동을 하다가 대형 분란이 발생하였다.. 이 분란의 여파로 초*님. 사생**님, 포*님 등 여러 지지자들이 큰 상처를 입었으며, 이 중 일부는 더 이상 지지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분란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누가 잘못을 하였는지 불분명하였다...




얼마 후 대구에서도 큰 분란이 발생하게 된다...




지지자들 간의 금전 거래가 그 원인이었던 것 같은데 양쪽의 주장이 완전히 달라서 어느 쪽의 주장이 사실인지 일반 지지자들은 잘 알지를 못하였다...




한쪽의 주장은 돈을 빌려서 약속한 날짜에 갚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하였으며, 다른 쪽의 주장은 돈을 빌려 준 쪽에서 **도 땅에 욕심이 있어서 현금을 들고 가서 갚으려고 하였지만 의도적으로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때에도 일반 지지자들은 어느 쪽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얼마 후 대전에서도 큰 분란이 발생한다...




지지운동사에서 큰 역할을 해온 조**님 및 그 주위 분들과 위에서 언급한 분란들의 주역 간의 분란이었다...




대충 기억을 하면 조**님은 후원을 하겠다는 땅의 채무관계가 의심스러워 관련 서류를 열람하였고, 그 결과 후원하겠다는 땅은 별 가치가 없는 땅이라고 판단하여 관련 서류들을 박사님에게 넘겨 주었던 것이 분란의 원인이었던 것 같다...




이에 대하여 지금까지의 분란의 당사자는 펄펄 뛰면서 남의 땅에 왜 그렇게 관심을 가지느냐고 역공을 하였으며, 이 사태 이후 조**님 등은 지지운동에서 한 발 물러서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 땅의 실체에 대해서 일반 지지자들은 잘 알지 못하였다.. 오히려 땅을 기증한다고 하니 고맙게 생각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




최근 서울에서 대형 분란이 발생하였다...




지금까지의 분란의 당사자와 황본부의 실무책임자 문**님 및 스****님 간의 분란이다... 분란의 원인은 자신의 경제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달라고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문**님 및 스****님은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주지 않았고, 이에 따라 황본부 사무실을 폐쇄한 것이므로 황본부 사무실 폐쇄의 책임은 문**님과 스****님에게 있다고 주장한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문**님과 스****님은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하여 펄쩍 뛰었다...분란의 당사자로부터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바는 전혀 없었으나 그 당시의 사무실을 계속 사용하려면 한달치 임대료라도 주면서 앞으로는 임대료를 연체하지 않겠으니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하려고 하였으나 분란의 당사자는 곧 바로 사무실을 폐쇄하였기 때문에 한달치 임대료를 줄 기회도 없었다는 것이다...




일반 지지자들은 어느 쪽의 말이 맞는지 잘 모를 것이고, 분란의 당사자 주위에 있는 분들은 분란의 당사자의 주장이 맞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니다. 드디어 꼬리가 잡히게 된 것이다...




나는 작년 11월 당시의 사무실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를 염두에 두고 한달치 임대료를 마련하려고 김진호 고문님에게 부탁하여 100만원 후원을 받았고, 앞으로의 임대료 마련을 위하여 안헌식 고문님에게 부탁하여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였다... 이런 상황임에도 분란의 당사자는 나에게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달라고 요청한 바가 없으며, 작년 12월에 사무실 폐쇄를 일방적으로 하고 만 것이다... 정말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줄 것을 원하였다면 나에게 이야기를 하였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주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점도 나에게 밝혔어야 하였다...




그래도 나와 다른 회원들은 불만을 표출하지 않았다. 단지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사무실을 폐쇄한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었고, 그 동안 사무실을 유지 해 온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을 하였다는 말도 하였다...




그런데 얼마 후부터 이상한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문**님과 스****님이 한달치 임대료를 내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사무실을 폐쇄하였다....




본인이 독단적으로 사무실을 폐쇄해 놓고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것이다... 당사자들이 반발하자 이때부터 엄청난 거짓말들이 생산되기 시작하였다.. 심지어는 "애**님이 부*연구소 유치위원 700명을 황본부에 합류시켜 외연 확대를 하려고 하여도 힉슨이 사무총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람에 곤란한 상황이 되었다"라는 소문도 나 돌았다..




연구소 유치위원들과 지지자들과는 연관짓지 말아 달라는 박사님의 당부조차도 무시한 것이었고, 또 내가 사무총장으로 있기 때문에 유치위원들을 합류시키기가 곤란한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도 궁금하다.. 만약 타당한 이유가 있었고 그런 점들을 나에게 이야기 하였다면 사무총장직을 내어 줄 수도 있는 문제인데 그 동안 전혀 그런 이야기들을 하지 않았다...




유치위원에 대하여 잠깐 설명하면 부산의 발전을 위하여 수*연구소를 부산에 유치하자는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로 나 역시 유치위원 중의 한 사람이고 나의 소개로 유치위원이 된 사람도 몇 사람 된다... 이 사람들은 황까는 아니지만 지지자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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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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