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단순진정, 질의 민원은 전자민원창구 [국민신문고] 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욕설, 비방, 상업적 성격의 민원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도지사에게 바란다 접수 후 [답변완료]가 되면 수정/삭제 하실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소명을 받은 한민족의 지도자가 지구촌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조회 : 182
  • 등록일 : 2011.08.16 15:26:43
  • 작성자 : 이**
지구 환경문제와 에너지자원이 고갈되어 야기된 문제를 해결하는 열쇄를 찾았습니다.
상대성자연원리를 근본으로 공간에너지를 활용하는 순환장치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본 발명기술은 경남 산청군의 풍력발전장치의 핵심기술인 날개없는 빅뱅터빈입니다.

개발된 신기술의 핵심은 대기권의 열과 유체순환을 활용하는 냉방/난방 온도차이로
전기를 발전하는 다기능 히트펌프와 원동기의 핵심인 날개없는 빅뱅터빈 개발입니다.

지금(시간성인 현재), 여기(공간적인 지구)) 인류가 살고있는 현시대 지구의 문제는?
지구환경(고체인 육지, 액체인 바다, 기체인 대기권)의 오염과 에너지원 고갈입니다.
지구환경파괴와 에너지원 고갈 문제의 핵심은 자연과학의 통찰력이 있어야 보이며,
자연과학기술로 정립된 에너지공학의 관점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게 드러납니다.

*지구표면의 온도(영하 35도 에서 영상 35도까지의 온도 분포)에서 태동한 인류임.
생활하는데 적합한 온도(10도에서 20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열에너지와 동력임.
생명체가 필요한 의, 식, 주, 환경과 적정온도의 열과 회전동력 에너지가 필요함.

*지구환경파괴의 주범은 화석연료를 태우는 폐기물이 환원의 정도를 넘기 때문이며,
자연자정능력과 폐기물이 환원정도를 초과하는 것은 300여년전 산업혁명이 전환점.

*어둠의 시대에 산업혁명의 핵심인 화석연료와 피스톤식위주의 열기관장치 문제점.
1.일을 하는 능력인 에너지활용에 대한 무지로 인해 화석연료 물질을 태워야 만이
삶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한다는 조급함에 빼앗아 쌓은 중앙집중식에너지체계.
2.열과 유체역학 에너지기술이 무지했던 암흑시대에 개발된 직선상왕복운동원동기
불안전한 기술로 독점욕에 눈이 먼 돈벌이에 급급한 다국적기업들 기술의 한계.
3.그리이스, 로마시대를 거치면서 중앙집중 단일방향직선의 체제가 기득권을 잡고
무력이 세상을 지배하고 코페르니쿠스 등의 자연과학을 핍박한 서구문명의 한계.
4.중세암흑시대이후 저밀도 목재연료, 먼저 바다를 지배했던 스페인, 포르투칼한계,
화석연료열기관기술 산업혁명을 주도한 영국이 제국주의로 세계사를 주도했으나,
모순된 중앙집중식체계를 탈피 청교도신대륙, 로마체제를 답습하는 미국의 한계.

*육천년의 인류역사에서 동물의 힘과 노동력에 의존하면서 생존해 왔던 인류문명이
암흑기를 벗어나, 그나마 화석연료와 열기관장치 기술로 편리함과 부를 누려 왔음.
그러나 화석연료 연소, 열기관기술은 공간에너지활용 암흑기, 장님 문고리잡기였음.
지금여기 자연과학이 투명하게 밝혀지는 시대, 에너지혁명이 절실한 전환기 도래함.

*피스톤엔진, 날개형터빈 대체, 날개 없는 빅뱅터빈, 히트펌프온도차발전기 개발완료.

국제적인 세미나 내용은 화석연료를 먹는 하마, 열기관장치기술체계에 구속되어 있음.
대책은 없으나 "에너지혁명이 절박한 역사적인 전환점에 와있다." 한목소리로 강조함.

지구의 온난화문제와 기상이변 문제는 화석연료중심의 열기관장치기술의 문제에 있음.
300여년 전 공간에너지기술이 어두운 암흑기에 증기기관으로 산업혁명을 일으킨 이후
화석연료를 태워 얻는 열과 고온고압 원동기장치인 피스톤엔진, 스팀터빈, 가스터빈의
불안전한 에너지이용 과학기술체제의 판짜기가 300여년 진행되었음, 그 틀에 막혀있음.

1.화석연료의 단일방향직선에너지 이용과 거대한 중앙집중식 에너지체계에 갖힌 문제.
2.열에너지를 동력으로 전환하는 원동기의 기술이 직선왕복의 피스톤엔진에 갖힌문제.
3.날개형터빈의 스팀터빈과 가스터빈을 생산, 독점하였던 항공, 군사기술에 갖힌 문제.
4.화석연료 연소열로 동력을 얻고, 대기권에 폐기물과 열을 방출하여 일으킨 공해문제.

화석연료를 먹고 열과 공해를 만드는 하마, 피스톤엔진과 날개형터빈기술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신에너지기술이 대한민국에서 개발됨. (http://www.bbturbine.com)
300년 전 공장직공 제임스와트의 증기기관을 발굴하여 산업혁명을 일으켜서 세계사를
주도했던 역사의 교훈을 되살려야함, 투명한 자연과학에너지기술혁명은 대한민국에서!
단일방향중앙집중식 서구문명에서, 돌고 돌아가는 상호작용 순환에너지의 동양문화로!

*신개념 날개 없는 빅뱅터빈으로 저온저압 사용유체에너지를 동력으로 전환하는 기술.
*대기공간에 분산된 열을 고/ 저온으로 나누어 열을 이용하는 히트펌프온도차발전기술.
*자연계 에너지의 순환, 불생불멸의 에너지 보존법칙을 기본으로 정립된 자연과학기술.
본 기술을 검증, 보급하기 위하여 위 홈페이지를 보고, 현장 실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신에너지기술 공개토론장 마련, 전문가와 국민이 감시자, 평가결과 신상필벌 적용]
*현행제도의 문제점
현재 에너지제품 개발사업자 선정에는 정책이나, 언론사, 방송사 공히 큰 문제가 있음.
제도권의 배경과 돈이 없으면 전문가나 대중에게 신기술을 공개적으로 알릴수가 없음.
정책 사업에 신청하는 조건은 기존의 제조업 인프라를 갖춘 기존사업체만이 가능하며
신기술 심사규정은 기술의 중요성 평가가 아니고, 사업체의 인프라와 경제력에 치중함.
특히 에너지 활용기술은 화석연료와 열기관장치가 안고 있는 문제 핵심을 파악치 못함.
*개선내용
300여년전 에너지과학기술 암흑기에 증기기관을 발굴했던 역사를 상기하고 결행해야함.
인류 최대위기는 에너지와 환경문제, 화석연료와 열기관 기술문제의 핵심을 파악해야함.
화석연료와 열기관장치로 인한 에너지와 환경문제 핵심은 불안전한 열기관기술에 있음.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신기술발굴을 위해서, 한민족이 범국가적으로 총 매진함.
언론과 방송 메스컴에 자유롭게 발표, 전문가와 국민들의 객관적인 감시 옥석을 평가함.
수많은 거짓 신에너지 기술로 불신사회 조장했음, 정부와 언론의 역할과 각성을 촉구함.
자유로운 신기술발표의장 마련, 감시결과 평가, 옥석을 발표. 투명성 공개적인 신상필벌.
*기대효과
화석연료고갈과 환경문제로 에너지혁명이 절실한 전환점에 와 있다는 ETP 2010의 발표.
유사 이래 역사는 상대방에너지 빼앗는 전쟁이었음, 공간에너지활용 신기술사업 선점함.
한국인 창의적인 기술이, 신기술사기의 불신사회에서 발굴되어 국가발전에 기여토록 함.
수많은 거짓기술에 묻혀있는 진짜 신기술을 발굴해야만, 국가발전 원동력이 될 수 있음.

역사적인 소명을 받은 한민족의 지도자가 지구촌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빅뱅 과학기술원 이재본 올림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1.08.19 14:45:36
  • 담당자 : 도지사비서실  
  • 전화

     

  • 이메일

     

  • 만족도

안녕하십니까

○ 먼저 우리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좋은 의견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을 해당부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미래전략과의 의견을 구한 결과
- 본 건의 핵심기술은 기존 원동기의 운전방식을 개선하여 원동기의 핵심인 날개없는 빅뱅터빈을 개발하여 이를 사업화 내지 실증화하려는 것으로,
- 국토해양부 연구개발사업(R&D)에 응모하여 전문국가 연구기관에서 사업과제로 선정되지 못한 과제이며, 저희 도에서 세부적인 지원여부 등을 추진하기 위한 본 건의 구체적인 내용상 기술개발 수준, 사업화 방안 제시, 공장건설 계획, 고용창출 효과 등의 내용을 발견하지 못하여 세부적인 검토가 어려움을 알려드립니다

○ 귀하께서 기대를 가지시고 메일을 주셨는데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 : 자치행정국 도민봉사과 민원담당 
  • 연락처 : 055-211-3651

최종수정일 : 2022-06-0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경상남도에 바란다 메뉴로 이동 (QRCode 링크 URL: http://www.gyeongnam.go.kr/index.gyeong?menuCd=DOM_0000028040010000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