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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5호선 진영~동읍 종합정비창국간 성토작업 문제있네요.
- 조회 : 178
- 등록일 : 2011.07.04 00:00:00
- 작성자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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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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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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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저는 동읍에 살고있는 시민입니다.
요즘 국도 25호선 작업이 한장 진행중인 지역에 인접하고 있어서
자주 공사현장을 보게되는데요.
도로 공사현장에 성토하는 흙이 요즘 4대강에서 나오는 모래랑
준설토로 성토작업을 하고 그위에 일반흙을 살짝 덮는 눈가리고
아옹하는식이네요.
이런식에 성토라면 마루리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를 아무리 뚜껍게
깔아도 기초가 연약지반인데 내려앉지 않을까요??
국민에 혈세로 공사해서 금방 내려앉고 울툴불퉁해지면
계속 세금을 부어서 보수햐야하지않을까요?
제가 토목쪽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눈으로 보기에 그러네요.
모래로 성토해도 별이상이 없다면야 좋겠지만
만약 모래로 성토하면 않된다면 당장 다시 시공해야 하지않을런지요
특히 종합정비창앞에서 진영 신도시앞에까지 공사현장방문하시어
담당하시는 분께서는 이점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요즘 국도 25호선 작업이 한장 진행중인 지역에 인접하고 있어서
자주 공사현장을 보게되는데요.
도로 공사현장에 성토하는 흙이 요즘 4대강에서 나오는 모래랑
준설토로 성토작업을 하고 그위에 일반흙을 살짝 덮는 눈가리고
아옹하는식이네요.
이런식에 성토라면 마루리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를 아무리 뚜껍게
깔아도 기초가 연약지반인데 내려앉지 않을까요??
국민에 혈세로 공사해서 금방 내려앉고 울툴불퉁해지면
계속 세금을 부어서 보수햐야하지않을까요?
제가 토목쪽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눈으로 보기에 그러네요.
모래로 성토해도 별이상이 없다면야 좋겠지만
만약 모래로 성토하면 않된다면 당장 다시 시공해야 하지않을런지요
특히 종합정비창앞에서 진영 신도시앞에까지 공사현장방문하시어
담당하시는 분께서는 이점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