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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거늘....

  • 조회 : 201
  • 등록일 : 2011.06.17 00:00:00
  • 작성자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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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거늘.... 오늘날 인간들은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망각하고 살아가는데.... 이는 바로, 인간의 사고방식이 발달되지 못한 까닭으로 인해, 일반부문에서는 연령적 금전적 위세를 부리고 있기 때문이며, 국가부문에서는 권력의 위세를 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우리 인간들이 먹을 양식이 되고자, 그만 고개를 숙이고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법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물의 이치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달리,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보다 좋은 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남달리 발휘 할, 실천능력도 없는 제 자신들의 주제를 망각하고 고작, 연령적, 금전적, 권력의 위세를 부리고 함부로 입을 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대통령부터가 국가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남달리 발휘 할, 실천능력도 없이 고작, 단순한 국민들의 여론몰이로 선출된 직위이거늘.... 어찌하여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고 후안무치로 살아가는지... 이거야말로 숭고한 우리 대한민국의 수치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아직까지 익지도 않았을 뿐더러, 신진의 당당한 세대들이 곳곳에서 출현하여 눈부신 활약을 할 때 까지는 결코, 고개 숙일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공직자들은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국가발전과 우리민족의 번영을 위해, 그동안의 헛된 가식을 이제 그만, 떨쳐 버리고 겸허히, 고개 숙여가며 살아 갈 것을 진심으로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이를 어긴다면, 그대들의 직계가족들은 세상에 얼굴 들고, 맘 편히 살지 못한다는 것을... 각별히 유념해야 하는 것입니다. 1995, 4, 19 - 2011, 6 ,17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010-5678-0351) (좀 더 참고적인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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