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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는 테러를 묵인하겠다는 속셈이다.

  • 조회 : 220
  • 등록일 : 2011.06.19 00:00:00
  • 작성자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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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묵인하겠다는 속셈이다.
총과 폭탄으로 사람을 살상케 하는 것만이 테러가 아닙니다.
세상에 드러나 당당히 책임질 자신감도 없이 비굴하게 뒷전에서 남을 함부로 비웃고 조롱하며 욕설을 하는 것도 명백한 테러입니다.

바로 이런 못된 테러 행위에 대해, 정치인, 공직자들이 수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사탕발림으로 현혹하여 지지하도록 유도한 결과, 이제 와서 자신들의 허구가 탄로 날 것이 걱정되어 다른 누가 테러를 당하든 말든 오로지, 시치미를 떼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 중의 한사람으로서 국가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남달리 책임질 실천능력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는데, 떳떳하게 답변하면 될 일을... 왜! 시치미를 떼고 있단 말입니까?

그토록 국민의 건설적인 질문에 전전긍긍, 안전부절 할 것 같으면, 뭐하게 국민적 갈등과 사회적 갖가지 분쟁문제에 대해,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성공확률의 협상중재능력을 갖고 시급히, 공직에 등용코자 청원하는 당사자를 놓고, 왜! 무시한단 말인가요?

더구나, 세상에 대통령을 하겠다는 위인들이 그토록 시치미를 떼고 있으니까? 주변의 몰지각한 지지자들이 인간적으로 애써, 옹호해주려고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뒷전에서 테러를 일삼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

대체, 이런 국민적 책임을 어찌, 감당할 수 있습니까?

혹시, 그러다 사면초가에 몰리면 멋대로 자살이라도 또, 하려고....

조상님들은 시치미 떼고 있는 자기 자손들의 이해 못할 비굴한 모습에 가슴조이며,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염치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런 거짓된 인간들이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현충원에 가서 고개 숙이는 것을 보면 참으로, 가증스러워 목불인견이로다.

1995, 4, 19 - 2011, 6 ,19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010-5678-0351)
(좀 더 참고적인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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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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