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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제만을 맞추면 현금 천만원을 드립니다.
- 조회 : 211
- 등록일 : 2011.06.15 00:00:00
- 작성자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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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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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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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접수
한 문제만을 맞추면 현금 천만원을 드립니다.
누구나 한 문제만을 맞추는 분에게는 정부로부터 국민의 청원에 대해, 의무적인 청원심사를 하겠다는 통보를 받는 그때 까지만, 정답을 보내주시는 선착순 1천명 분께는 훗날, 본인이 공직에 등용한 후, 1년이 되는 시점에서 현금 천만원에 대해 목숨 걸고 보답할 것을 약조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문제를 제시하겠습니다.
- 문제 : 누군가 각종 미해결 범죄사건에 대해,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완벽히 해결 할 수 있는 특별한 범죄수사능력을 갖고 시급히, 경찰관이 되고자 국가에 청원한다면, 과연? 해당 국가기관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합당한 일입니까?
1,) 미해결 범죄사건에 대해, 100% 처리 할, 남다른 수사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경찰관 공개시험을 거쳐 수사관이 되어야 합당한 일이다. 그래야만 기존 경찰관의 공개채용과 공평한 일이다.
2,) 미해결 범죄사건에 대해, 100% 처리 할, 남다른 범죄수사능력을 갖고 있다면, 해당 국가기관은 즉시, 사실여부를 확인하여 실제, 국민의 청원내용대로 100%의 실무능력이 기존 경찰관들과 비교되는 일이라면 마땅히, 특별 채용하여 실전에 투입해야 한다.
3,) 국민의 청원에 대해,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하는 것이 민주시민으로서 합당한 자세이다.
4,) 국민의 청원이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 간다.
위의 4항 중, 과연? 어느 쪽이 합당한 일인지..... 1번과 2번,3번, 4번 중에서 정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어찌하여, 위와 같은 문제를 제시하는 일인 즉, 억울하고 답답한 국민적 불평불만을 비롯하여 사회적 갈등과 분쟁문제에 대해,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성공확률의 완벽한 협상중재전문가임을 밝히며 시급히, 공직에 등용코자 헌법규정에 따라 국가기관에 청원하는데... 무려, 17년 째 국가기관은 의무적인 청원심사를 기피한 채, 방치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충북도청,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기타, 등등, 서신으로 회신 온, 답변 내용을 보면, 충북도청의 회신이란? 우리 충북도청은 아직 공무원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변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회신은...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합격해야 만이.... 공무원이 될 수 있다고 ...회신이 온 것입니다.
이는 즉,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남달리 책임질 공직수행능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며, 오로지, 공무원이 되려면 누구든지 책상에서 글공부를 잘하여 공개시험에 합격하느냐가 공무원 채용의 중요한 선발기준이라는 정부기관의 답변인 것입니다.
이런 답변이 바로, 책상에서 글공부만 하여 공개시험에 합격한 공무원들의 실태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현실은 좋은 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한답시고 허구한 날, 책임지는 인간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입만 가지고 그럴듯한 주장만 앞 다투어 남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정답을 보내주실 곳은 주소: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 2동 642-45이며, 정답자의 실명 및 핸드폰과 주소를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1995, 4, 19 - 2011, 6 ,15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010-5678-0351)
(좀 더 참고적인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
누구나 한 문제만을 맞추는 분에게는 정부로부터 국민의 청원에 대해, 의무적인 청원심사를 하겠다는 통보를 받는 그때 까지만, 정답을 보내주시는 선착순 1천명 분께는 훗날, 본인이 공직에 등용한 후, 1년이 되는 시점에서 현금 천만원에 대해 목숨 걸고 보답할 것을 약조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문제를 제시하겠습니다.
- 문제 : 누군가 각종 미해결 범죄사건에 대해,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완벽히 해결 할 수 있는 특별한 범죄수사능력을 갖고 시급히, 경찰관이 되고자 국가에 청원한다면, 과연? 해당 국가기관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합당한 일입니까?
1,) 미해결 범죄사건에 대해, 100% 처리 할, 남다른 수사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경찰관 공개시험을 거쳐 수사관이 되어야 합당한 일이다. 그래야만 기존 경찰관의 공개채용과 공평한 일이다.
2,) 미해결 범죄사건에 대해, 100% 처리 할, 남다른 범죄수사능력을 갖고 있다면, 해당 국가기관은 즉시, 사실여부를 확인하여 실제, 국민의 청원내용대로 100%의 실무능력이 기존 경찰관들과 비교되는 일이라면 마땅히, 특별 채용하여 실전에 투입해야 한다.
3,) 국민의 청원에 대해,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하는 것이 민주시민으로서 합당한 자세이다.
4,) 국민의 청원이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 간다.
위의 4항 중, 과연? 어느 쪽이 합당한 일인지..... 1번과 2번,3번, 4번 중에서 정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어찌하여, 위와 같은 문제를 제시하는 일인 즉, 억울하고 답답한 국민적 불평불만을 비롯하여 사회적 갈등과 분쟁문제에 대해,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성공확률의 완벽한 협상중재전문가임을 밝히며 시급히, 공직에 등용코자 헌법규정에 따라 국가기관에 청원하는데... 무려, 17년 째 국가기관은 의무적인 청원심사를 기피한 채, 방치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충북도청,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기타, 등등, 서신으로 회신 온, 답변 내용을 보면, 충북도청의 회신이란? 우리 충북도청은 아직 공무원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변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회신은...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합격해야 만이.... 공무원이 될 수 있다고 ...회신이 온 것입니다.
이는 즉,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남달리 책임질 공직수행능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며, 오로지, 공무원이 되려면 누구든지 책상에서 글공부를 잘하여 공개시험에 합격하느냐가 공무원 채용의 중요한 선발기준이라는 정부기관의 답변인 것입니다.
이런 답변이 바로, 책상에서 글공부만 하여 공개시험에 합격한 공무원들의 실태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현실은 좋은 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한답시고 허구한 날, 책임지는 인간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입만 가지고 그럴듯한 주장만 앞 다투어 남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정답을 보내주실 곳은 주소: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 2동 642-45이며, 정답자의 실명 및 핸드폰과 주소를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1995, 4, 19 - 2011, 6 ,15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010-5678-0351)
(좀 더 참고적인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