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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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폭행 및 따돌림

  • 조회 : 494
  • 등록일 : 2019.07.31 10:44:36
  • 작성자 : 성**
  • 접수번호

    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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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청군청 환경위생과 기간제근로자(계약직) 2016년 10월 29일부터 2019년04월12일까지 산청군청 쓰레기 매립장에서 음식물쓰레기수거를 팀장으로 근무를 했습니다.출근시간은 06시00분부터 15시까지입니다.그런데 저는 항상 04시30분에 출근을 했습니다.외국에서 살다왔고 2018년10월부터 아무것도 모른다하여 갑질,집단폭행,따돌림이 시작되었습니다.제가 매립장 공무원 근무 사무실에 찾아가서 퇴직금에 대해서 물어보니 한국법은 2년안에 준다고 했지만 1년안에 지급하는 거 맞지않냐고하니 사무실에서 나가라고 했습니다.이로인해서 엄청 따돌림과 갑질이 시작되었습니다.그리고 2019년 04월12일 아침에 음식물쓰레기수거를 2시간동안(신안면 소재지, 단성면 소재지)하고 창원에 있는 쓰레기 매립장 견학겸 야외를 가게되었습니다.진주에서 관광버스 쓰레기매립장도착 관광버스 탑승인원인솔자 공무원2명,공무직(무기계약직)25명,기간제근로자(계약직)12명 마산을 거쳐 창원에 있는 쓰레기 매립장 견학하면서 설명을 듣고 마산시내 횟집에서 점심식사하면서공무원 2명은 벌써 술취해 있습니다.공무직(무기계약직) 노조위원장이 마산 저도유원지에서 잠시 들렀다 가자고 했습니다.공무직 사람들과 테이블에 앉아서 술을 따르놓고제 테이블에 공무직(무기계약직)사람들에게 내가 일하다 중간에 면사무소 가는것은 민원 처리를 했다고 보고하러 가는것이지 놀러가는 것은 아니다라고하면서 제발 부풀려서 말을하지말라고 했는데 갑자기 목을 졸려서 기절했습니다.2019년04월13일 아침에 진주시에 있는 고려병원으로 입원하여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진주시 남강지구대에서 나와 제가 집단폭행이라고 하니까 제 몸사진을 찍고 나서 하는 이야기가 다 완쾌되면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신고하라고 했습니다.어이가 없어서 무슨 말을하냐고 다시와서 제대로 조서를 받아가세요하니까 2일 지나서 다시 병원으로 찾아왔습니다.참 이상하네요.. 경찰들이 그저 웃고 넘길려고 하는것처럼 느꼈습니다...산청군청 환경위생과 쓰레기 매립장 공무원사무실퇴원해서 출근하고 통원치료하라면서 매일 문자.전화 찾아와서 반강제적으로 퇴사시켰습니다.마산중부경찰서 형사가 병원으로 찾아와 범인들을 모르고 또 혼자니까 바위에 계란치기라면서 고소취하를 하라고 했습니다.저는 고소취하하고 나니까 2019년04월20일 10시50분경에 공무직(무기계약직) 2명(현장반장 정영진, 노조위원장 이제항)이 병실로 찾아와서 제가 계속 목이 아파서 흰죽을 먹고 있다니까 목잡은사람은 민병수공무직(무기계약직)이라고 했습니다.그리고나서 재조사를 해달라고 엄청 노력을 많이했습니다.서서히 집단구타에 가담한사람 그중에 이제항(무기계약직)노조위원장 하는말이 한명보고 관광버스에서 내려오지 말라면서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습니다.저하고 이야기를 나눈사람과 문답식 녹취록을가지고 있으며. 얼마전에는 마산저도유원지가 아닌 함안휴게소에 그랬다하여 함안경찰서로 이관되어 제가 직접 찾아가서 여기가 아닙니다. 마산저도유원지입니다.최근 녹취록에 함안휴개소에는 내린적이 없다고 이야기를하면서 마산 저도유원지이라고 해서다시 사건이 마산중부경찰서로 갔습니다.산청군청 환경위생과, 쓰레기 매립장, 공무직(무기계약직),기간제근로자(계약직) 모두 다 입을 마추고 사건을 무마시켰습니다..저 하나쯤 출근을 했으면 또 기절시켜 쓰레기 매립장에 묻어버릴 거였습니다...진단왼쪽눈주위 2주,뇌진탕, 목 2주, 어깨 속(피멍) 6주나왔습니다.최근에는 "비파열성 뇌동맥류(뇌혈관 부풀어)입니다.출혈되면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제몸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이 망가지고 있습니다..집단구타 당하기전에는 아주 튼튼한 남자였습니다.진정한 경찰이면 제대로된 사건을 마무리 해줬어면 좋겠습니다.관련자들 모두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같은 공무원이라고 얼렁뚱땅하지 마세요.산재신청도 했는데 벌써 한달동안 아무런 대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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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9.08.02 17:16:32
  • 담당자 : 감사관  조규찬
  • 전화

    055-211-2167 

  • 이메일

     

  • 만족도

1.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 귀하께서 우리 도(도지사에게 바란다.(No. 11542)에 제출하신 '집단폭행 및 따돌림" 민원은 산청군 환경위생과 공무원 및 공무직의 폭행과 부당한 행위에 대하여 조사를 원하는 내용으로 판단됩니다.

 

3. 본 민원은(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1항 및 (경상남도 행정감사 규칙)제20조 제2항에 따라 해당업무를 담당하는 산청군으로 이송하여 민원내용에 대하여 귀하께 회신하도록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아울러,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경상남도 감사관실(조규찬 055-211-2167)로 연락하여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담당부서 : 자치행정국 도민봉사과 민원담당 
  • 연락처 : 055-211-3651

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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