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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마산 합포구 건설페기물 야적장 폐기물 처리 약속어기고 재투기 시작

조회 : 186
등록일 : 2019.10.01 14:56:56
작성자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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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합포구 건설야적장 폐기물 야적장 악취 및 각종 유해 벌레로 인해 2019년 6월부터 민원을 계속 제기 하였으나, 담당부서에서 모로쇠로 일관하다가 각종 앱과 경남도청에 민원을 제기하고서야 합포구 건설야적장 폐기물 처리장을 옮기겠으며, 향후 페기물을 보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합포구청 심규창 주무관에게 구두로 수차례 약속 받았으나,

2019년 10월 1일 사진과 같이 또 페기물 투기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관련내용으로 합포구청에 민원 전화를 넣었으나 받는분의 말투가 "이 미친놈 또 전화했네" 라는 식의 반응이었습니다.

잘못된 행정처리에 대해 정상적인 처리를 요청하였음에도 눈가리고 아웅식의 거짓 행정처리를 하는 담당자를 어떻게 믿을수 있겠습니까?

한달정도 악취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이 만족해하며 지냈는데 왜 자꾸 이런식의 가짜 일처리를 하는 것일까요.

현직 합포구청장님도 이사실을 알고 계시는 건지, 그리고 왜 같은 문제가 왜 계속 발생하는 합포구청장님과 면담 요청 드립니다.

재발 방지에 대한 명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