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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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사건립 감사감사드립니다
- 조회 : 93
- 등록일 : 2017.03.12 11:45:52
- 작성자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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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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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사 건립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작에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오늘에사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1년도 서울로 대학을 간 아들이 왜 경남은 서울에 경남장학숙이 없냐는 말을 듣고 그게 뭐냐고 물었고
알아보니 다른 도는 다 있는데 경남과 경북만 없다는 실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도의회와 교육감님, 도청 홈페이지 등에 몇번 건의를 드리고 경남신문 칼럼에도 글을 올리고 하였으나
시원한 해결책이 나오긴 요원하여 마음으로 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아구데이 행사 후 저녁을 드실 때 제가 도지사님께 경남장학숙이 꼭 좀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고
의견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언론에서 가끔 장학숙 소식이 나올 때 마다 가슴 조리며 지켜 보았고 첫삽을 뜬다는 기사를 보며 마음으로 부터
감사와 박수 드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누군가는 꼭 해내야할 바른 일이었습니다만
역대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을 이루어 주신 홍준표 도지사님께
넉넉지 못한 형편에 아들을 서울로 보내 놓고 가슴 아팠던 어미로서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제 아들은 대학을 마쳤지만 앞으로 수많은 경남의 아들들이 남명학사의 혜택을 받으며
고향과 도지사님의 고마움을 되새기며 열심히 학업을 이룰 것입니다. 수많은 경남의 어미들이 감사드림도 물론 입니다.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서울로 진학한 우수한 인재들을 잘 키우는 것도 애국의 밑거름이며
바른 나라를 만드는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더 큰 행복과 발전이 같이 하실 것입니다!!!
저는 2001년도 서울로 대학을 간 아들이 왜 경남은 서울에 경남장학숙이 없냐는 말을 듣고 그게 뭐냐고 물었고
알아보니 다른 도는 다 있는데 경남과 경북만 없다는 실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도의회와 교육감님, 도청 홈페이지 등에 몇번 건의를 드리고 경남신문 칼럼에도 글을 올리고 하였으나
시원한 해결책이 나오긴 요원하여 마음으로 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아구데이 행사 후 저녁을 드실 때 제가 도지사님께 경남장학숙이 꼭 좀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고
의견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언론에서 가끔 장학숙 소식이 나올 때 마다 가슴 조리며 지켜 보았고 첫삽을 뜬다는 기사를 보며 마음으로 부터
감사와 박수 드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누군가는 꼭 해내야할 바른 일이었습니다만
역대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을 이루어 주신 홍준표 도지사님께
넉넉지 못한 형편에 아들을 서울로 보내 놓고 가슴 아팠던 어미로서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제 아들은 대학을 마쳤지만 앞으로 수많은 경남의 아들들이 남명학사의 혜택을 받으며
고향과 도지사님의 고마움을 되새기며 열심히 학업을 이룰 것입니다. 수많은 경남의 어미들이 감사드림도 물론 입니다.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서울로 진학한 우수한 인재들을 잘 키우는 것도 애국의 밑거름이며
바른 나라를 만드는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더 큰 행복과 발전이 같이 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