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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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구 창원) 북동 152번지 박 상오(16.8월(91세)별세)200년이 되어 가는 오래된 한옥 입니다.보존 할 수 있게 지원해 주세요.
- 조회 : 127
- 등록일 : 2017.02.21 12:11:52
- 작성자 : 박**
-
접수번호
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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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
처리사항
답변완료
도지사님 수고 하십니다.
작년 8월 아버지께서 돌아 가시고 나니
집이 너무 아까워 보존하고 싶습니다.지원해 주십시요.
39사와 함께
김 종영박물관.생가를 보존 하여 건립 한다고 합니다.
김 종영생가는 오래전 집안이 망하여
서울로 떠난 분이고 집안 입니다.
그집을 친구집이 거주하며 관리를 하여 저는 그 곳을 잘알고 있습니다.
초등시절 이 원수님께서 MBC취재를 위해 김 종영 생가에 오셔 친구 동생들이랑
손잡고 뛰놀며 오래된 나무와 꽃들을 촬영하며
고향의 봄의 배경이라고 하셨지만.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양산에서 태어 나시고 창원중동에서 조금 지냈는데....
조각가 김 종영께서 살고 있지도 않았던 곳이 였습니다.
망한 집이라 무서워 주변의 아름답던 한옥 기와집들은 창원시의 발전과 함께
다 없어지고 주인 떠난 김 종영생가는 그대로 있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들이 39사단에 김 종영박물관을 지어 달라는 건의가 받아 들어져 건립 한다고 하여
황당 했습니다.
김 종영생가를 지나 향교로 가면
그 넓고 아름답던 곳은
웨딩 건물을 위해 오래된 비석은 철문있는 문쪽 구석에 모아 놓고
향교옆에다 유림관(어린이집)을 만들어 경비실까지 ...
향교(비가 새는지 천막으로 덮어 놓은..향교 목조에 못을 박아 전기줄을 연결하여 민원했던..)를 위한 곳인지
유림의 이익을 위한 곳인지
어릴쩍 그네 타던 느티나무는 보존인지 보호인지 비참하게 되어 있네요.
유림관 뒤는 공자 석상을 만들어 놓고 문까지 있어 뜻을 모르겠습니다.
그길을 따라가면
북동152번지 박 상오집입니다.
평생을 창원의 발전(창원 종합 운동장)과 큰 아버지의 독립 운동(서커스단으로 독립 자금 조달)
하셨는데 옥중 고문으로 뒷산에 아무렇게나 젊은(19세) 나이에 묻혀
아버지의 한(대한 민국 공훈사에서 보내온 편지는 그대로 있고...)노력 하겠습니다.
집앞 도로 건너는 북동 공설 시장 입니다.
창원시의 실패작으로 그 옛날 객사가 북동 공설시장이 되어 주변 마을도 재생 도시 디자인으로 새롭게 해 주십시요.
역사의 인물인 아버지 박 상오
오래된 한옥 보존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십시요.
아버지께서는 한국 전력 공무원으로 정년 퇴직 하시고
우리 가족 모두가 태어나고 자란곳 입니다.
창원시와 박 완수(의창구 국회의원)님께 민원을 내어도
창원시에 내려와 창원시에서
도에서 한옥 보존이 있을때 하라고 하는 답변에
도지사님께
또 올립니다.
어떻게 하면 박 상오집을 보존 할 수 있을 지
도와 주십시요.
우리 아버지께서는
창원 한마음 병원 중환자실에서도
"나는 창원시 북동 152번지에 사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집을 보존하기 위해
재생 도시 디자인을 공부 했습니다.
지원을 원합니다.
그리고
북동 공설 시장도 활기 차게 해 주십시요.
작년 8월 아버지께서 돌아 가시고 나니
집이 너무 아까워 보존하고 싶습니다.지원해 주십시요.
39사와 함께
김 종영박물관.생가를 보존 하여 건립 한다고 합니다.
김 종영생가는 오래전 집안이 망하여
서울로 떠난 분이고 집안 입니다.
그집을 친구집이 거주하며 관리를 하여 저는 그 곳을 잘알고 있습니다.
초등시절 이 원수님께서 MBC취재를 위해 김 종영 생가에 오셔 친구 동생들이랑
손잡고 뛰놀며 오래된 나무와 꽃들을 촬영하며
고향의 봄의 배경이라고 하셨지만.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양산에서 태어 나시고 창원중동에서 조금 지냈는데....
조각가 김 종영께서 살고 있지도 않았던 곳이 였습니다.
망한 집이라 무서워 주변의 아름답던 한옥 기와집들은 창원시의 발전과 함께
다 없어지고 주인 떠난 김 종영생가는 그대로 있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들이 39사단에 김 종영박물관을 지어 달라는 건의가 받아 들어져 건립 한다고 하여
황당 했습니다.
김 종영생가를 지나 향교로 가면
그 넓고 아름답던 곳은
웨딩 건물을 위해 오래된 비석은 철문있는 문쪽 구석에 모아 놓고
향교옆에다 유림관(어린이집)을 만들어 경비실까지 ...
향교(비가 새는지 천막으로 덮어 놓은..향교 목조에 못을 박아 전기줄을 연결하여 민원했던..)를 위한 곳인지
유림의 이익을 위한 곳인지
어릴쩍 그네 타던 느티나무는 보존인지 보호인지 비참하게 되어 있네요.
유림관 뒤는 공자 석상을 만들어 놓고 문까지 있어 뜻을 모르겠습니다.
그길을 따라가면
북동152번지 박 상오집입니다.
평생을 창원의 발전(창원 종합 운동장)과 큰 아버지의 독립 운동(서커스단으로 독립 자금 조달)
하셨는데 옥중 고문으로 뒷산에 아무렇게나 젊은(19세) 나이에 묻혀
아버지의 한(대한 민국 공훈사에서 보내온 편지는 그대로 있고...)노력 하겠습니다.
집앞 도로 건너는 북동 공설 시장 입니다.
창원시의 실패작으로 그 옛날 객사가 북동 공설시장이 되어 주변 마을도 재생 도시 디자인으로 새롭게 해 주십시요.
역사의 인물인 아버지 박 상오
오래된 한옥 보존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십시요.
아버지께서는 한국 전력 공무원으로 정년 퇴직 하시고
우리 가족 모두가 태어나고 자란곳 입니다.
창원시와 박 완수(의창구 국회의원)님께 민원을 내어도
창원시에 내려와 창원시에서
도에서 한옥 보존이 있을때 하라고 하는 답변에
도지사님께
또 올립니다.
어떻게 하면 박 상오집을 보존 할 수 있을 지
도와 주십시요.
우리 아버지께서는
창원 한마음 병원 중환자실에서도
"나는 창원시 북동 152번지에 사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집을 보존하기 위해
재생 도시 디자인을 공부 했습니다.
지원을 원합니다.
그리고
북동 공설 시장도 활기 차게 해 주십시요.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7.02.28 11:31:09
- 담당자 : 건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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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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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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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우리 도에서는 2009년 12월 31일 「경상남도 한옥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한옥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30동에 60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하였으나, 2014년부터 우리도 재정의 어려움으로 한옥지원 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며 금년에도 사업비 지원이 어려움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일부 시·군에서는 자체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는 시군이 있으니 해당 시·군에 문의하여 지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도 한옥관련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시거나 궁금한 사항 등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경상남도 건축과 (211-4343)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 성의껏 정책반영 여부를 검토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한옥관련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시거나 궁금한 사항 등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경상남도 건축과 (211-4343)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 성의껏 정책반영 여부를 검토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