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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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행정과 창조행정담당 생활공감 정책담당자 업무처리 이래서는 안된다.(미해결)
- 조회 : 146
- 등록일 : 2017.01.16 08:48:23
- 작성자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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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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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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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경남도청 행정과 창조행정담당 생활공감 정책담당자 업무처리 이래서는 안된다.(미해결)
민원신청일자 작성일 : 2017-01-04 [게시번호 : 97042] 자로 작성이 되어서
경남도청 담당자 답변일 : 2017-01-16[게시번호 : 34080]이미 답변 완료된 사항입니다. 란다.는 답변이다.
지난해에 2016년 12월 27일 국민신문고에서 경남도청으로 민원을 넣은대도 우편으로 답변도 하지않고 있으며 정말로 경남도청 담당자는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어서 안심하기 짝이 없다. 책임자들과 담당자들의 문책이나 조치가 하나도 없다.
답변도 도청홈페이지가 아닌 우편으로 답변을 하라고 했는데 아직도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담당자는 물론이고 지휘책임자들도 똑같이 마찬가지 책임회피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책임자들 문책을 해야 한다.
행정자치부에서 행활공감 국민행복 전국 시, 도별 담당연락처에 경상남도에는 창조행정담당으로 생활공감정책과 손모, 조모, 생활공감 강모, 행정과 한모, 백모, 변모 등으로 6명이나 편성되어 있다. 인원들이 이렇게 많으면 무얼 하나?. 서로공유도 못하는데 말이다. 경상남도에서는 작년에 2016년 11월달에 행정자치부에서 생활공감 국민행복 활동우수자 인원명단이 선정되어 내려왔는데도 경상남도에서도 업무담당자는 해당 시, 군, 구 업무담당자는 꼽곱하게 잘 챙겨야 했어야 하는데도 행정자치부 장관 표상장 상신 누락자가 없는지 문서가 왜 안 오는지 독촉이나 한번쯤은 유선으로 전화를 해서야 하는데도 묵살하고 창원시에서 서류가 상신이 없어서 그냥 보냈다는 것은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주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자기일이라면 자기가 받는 상이라면 그러하겠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발보둥치고 특근을 해서라도 빠트리지 않고 확인하여 올렸을 것이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해당 도는 물론 시, 군, 구에 2016년도 결산에 문서를 내 보냈을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인 경남남도 도 업무책임자, 담당자와 업무태만으로 마찬가지로 책임을 면하진 못할 것이다. 경산남도에서도 최종적으로 이런 문서를 접수하고 보낼 때에는 경상남도 생활공감 국민행복 담당자와 책임자는 시,군.구에서 빠짐이 누락이 없는 부분을 확인하여 보내야 했어야 할 것이다.
어치피 경상남도 도내 시,군.구에서 최종적으로 생활공감 국민행복 활동우수자 공적서를 받아서 접수하여 시, 군, 구에 온 문서를 작성하여 상급자에게 보고이후 전자결재가 이루어지고 문서수발을 하기 때문이다. 빠지는 시,군.구가 없는지 확인하고 누락된 시,군.구가 있다면 빠트리지 말아야 했을 것이다. 업무담당자의 일인대도 책임감을 망각한 채로 나에 일이 아닌 자세로 남에 일로 생각하는 업무태만 이런 공무원들의 자태 너무나 심각하고 개탄스러울 뿐이다.
경상남도 생활공감 국민행복 업무책임자와 담당자도 업무소홀과 업무미숙자에 대하여 신상필벌로 직무유기 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중, 징계하고 인사 조치를 반드시해서 다시는 이러한 구태연 한 사례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경상남도에서는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관행들과 사례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휘부 책임자들도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교육을 철저하게 이루어져 재발방지에 한 치에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고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이다.
민원신청일자 작성일 : 2017-01-04 [게시번호 : 97042] 자로 작성이 되어서
경남도청 담당자 답변일 : 2017-01-16[게시번호 : 34080]이미 답변 완료된 사항입니다. 란다.는 답변이다.
지난해에 2016년 12월 27일 국민신문고에서 경남도청으로 민원을 넣은대도 우편으로 답변도 하지않고 있으며 정말로 경남도청 담당자는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어서 안심하기 짝이 없다. 책임자들과 담당자들의 문책이나 조치가 하나도 없다.
답변도 도청홈페이지가 아닌 우편으로 답변을 하라고 했는데 아직도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담당자는 물론이고 지휘책임자들도 똑같이 마찬가지 책임회피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책임자들 문책을 해야 한다.
행정자치부에서 행활공감 국민행복 전국 시, 도별 담당연락처에 경상남도에는 창조행정담당으로 생활공감정책과 손모, 조모, 생활공감 강모, 행정과 한모, 백모, 변모 등으로 6명이나 편성되어 있다. 인원들이 이렇게 많으면 무얼 하나?. 서로공유도 못하는데 말이다. 경상남도에서는 작년에 2016년 11월달에 행정자치부에서 생활공감 국민행복 활동우수자 인원명단이 선정되어 내려왔는데도 경상남도에서도 업무담당자는 해당 시, 군, 구 업무담당자는 꼽곱하게 잘 챙겨야 했어야 하는데도 행정자치부 장관 표상장 상신 누락자가 없는지 문서가 왜 안 오는지 독촉이나 한번쯤은 유선으로 전화를 해서야 하는데도 묵살하고 창원시에서 서류가 상신이 없어서 그냥 보냈다는 것은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주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자기일이라면 자기가 받는 상이라면 그러하겠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발보둥치고 특근을 해서라도 빠트리지 않고 확인하여 올렸을 것이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해당 도는 물론 시, 군, 구에 2016년도 결산에 문서를 내 보냈을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인 경남남도 도 업무책임자, 담당자와 업무태만으로 마찬가지로 책임을 면하진 못할 것이다. 경산남도에서도 최종적으로 이런 문서를 접수하고 보낼 때에는 경상남도 생활공감 국민행복 담당자와 책임자는 시,군.구에서 빠짐이 누락이 없는 부분을 확인하여 보내야 했어야 할 것이다.
어치피 경상남도 도내 시,군.구에서 최종적으로 생활공감 국민행복 활동우수자 공적서를 받아서 접수하여 시, 군, 구에 온 문서를 작성하여 상급자에게 보고이후 전자결재가 이루어지고 문서수발을 하기 때문이다. 빠지는 시,군.구가 없는지 확인하고 누락된 시,군.구가 있다면 빠트리지 말아야 했을 것이다. 업무담당자의 일인대도 책임감을 망각한 채로 나에 일이 아닌 자세로 남에 일로 생각하는 업무태만 이런 공무원들의 자태 너무나 심각하고 개탄스러울 뿐이다.
경상남도 생활공감 국민행복 업무책임자와 담당자도 업무소홀과 업무미숙자에 대하여 신상필벌로 직무유기 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중, 징계하고 인사 조치를 반드시해서 다시는 이러한 구태연 한 사례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경상남도에서는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관행들과 사례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휘부 책임자들도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교육을 철저하게 이루어져 재발방지에 한 치에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고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이다.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7.01.24 14:21:55
- 담당자 : 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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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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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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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우리 도는 2016년 11월 16일 행정자치부 국민참여정책과의 생활공감정책 우수활동 모니터 표창 추천 요청 공문을 접수하였으며, 도지사 표창 계획을 포함하여 2016년 11월 17일 창원시 등 18개 시군에 시달하였고, 매월 우수제안 모니터의 명단을 참고하여 적격자를 추천하도록 명시하였습니다.(행자부 추천기한은 2016. 11. 23일까지였고, 행자부 제출을 위해 도가 시군에 추천을 요청한 기한은 2016. 11. 22일까지였습니다)
❍ 우리 도는 추천 기일이 임박했음에도 창원시로부터 우수활동 모니터의 공적서류 및 추천서가 제출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창원시 담당공무원에게 유선으로 제출을 독촉했으나 결국 지정기한까지 공적서류가 제출되지 않았고, 부득이 창원시를 제외한 기타 시군의 표창 추천대상자에 대한 자체 공적심의 결과 최종 추천대상자를 선정하여 행자부에 추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평소 정책제안과 봉사활동 등으로 활발하게 모니터 활동을 하고 계시는 귀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향후 우수 모니터 표창 등 우리 도내 모니터단 활동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