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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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도산 토석채취 주민 고문하는 경상남도
- 조회 : 94
- 등록일 : 2017.01.12 05:47:02
- 작성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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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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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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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도산 토석채취 주민 고문하는 경상남도
통영 도산 토석채취 경남도는 고문 기술자 이근안 보다 무서운 사람이다.
발파로 공포 속에 살고 있고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다. 발파로 가슴이 아파 죽겠는데
심장을 칼로 도려내어 보여 줄수도 없고 병명도 나오질 않는다. 한마디로 경상남도는 주민
고문단체인가. 발파로 가슴이 아파죽겠는데 맨날 기준치 타령만 하는가. 사람이 죽어도
기준치가 안 돼서 단속 못 한다고 할 공무원들이네.
어떻게 민가가 20m의 지근거리에 있는데
행정심판을 빌미로 토석채취 허가를 내어주는가. 민가뿐만 아니라 농경지가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 주민의 삶을 철저하게 무시한 채 기준치만 앵무새처럼
들먹이고 통영시에 권한을 위임했다고 책임 회피하는가.
통영시는 통영시 대로 경남도에서 허가 해 준걸 우리한테 왜 따지냐고 하는데 당신들이
복지부동 월급만 받아먹고 적당히 세월만 보내겠다는 심보인가.
아파서 못 살겠다. 무서워서 못 살겠다. 통영 도산 토석채취 허가 취소하라.
성의 없이 한두 줄 답변 올리면 계속 민원 올리겠다. 해결하라.
통영 도산 토석채취 경남도는 고문 기술자 이근안 보다 무서운 사람이다.
발파로 공포 속에 살고 있고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다. 발파로 가슴이 아파 죽겠는데
심장을 칼로 도려내어 보여 줄수도 없고 병명도 나오질 않는다. 한마디로 경상남도는 주민
고문단체인가. 발파로 가슴이 아파죽겠는데 맨날 기준치 타령만 하는가. 사람이 죽어도
기준치가 안 돼서 단속 못 한다고 할 공무원들이네.
어떻게 민가가 20m의 지근거리에 있는데
행정심판을 빌미로 토석채취 허가를 내어주는가. 민가뿐만 아니라 농경지가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 주민의 삶을 철저하게 무시한 채 기준치만 앵무새처럼
들먹이고 통영시에 권한을 위임했다고 책임 회피하는가.
통영시는 통영시 대로 경남도에서 허가 해 준걸 우리한테 왜 따지냐고 하는데 당신들이
복지부동 월급만 받아먹고 적당히 세월만 보내겠다는 심보인가.
아파서 못 살겠다. 무서워서 못 살겠다. 통영 도산 토석채취 허가 취소하라.
성의 없이 한두 줄 답변 올리면 계속 민원 올리겠다. 해결하라.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7.01.20 16:52:27
- 담당자 : 산림녹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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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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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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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당당한 경남시대」를 추구하는 우리도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통영 도산토석채취장과 관련하여 발파로 인해 주민들이 공포를 느끼고 있으니 실질적인 지도단속과 토석채취허가를 취소해 달라는 민원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 도에서는 토석채취장에서 발파 등으로 발생될 수 있는 피해의 최소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점검과 지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영시 관계부서와 해당 사업장을 방문하여 발파에 따른 진동과 소음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법적 기준을 초과 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