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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도산 토석채취 사람 잡는 야만행위

  • 조회 : 103
  • 등록일 : 2016.12.28 23:35:56
  • 작성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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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완료

통영 도산 토석채취 때려치워라.
발파 때문에 무서워서 못 살겠다.
가슴이 아파 못 살겠다.
인간의 탈로 쓰고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다 죽어 가는데 아파서
못 살겠는데 계속 사업을 할 수
있게 버려두나.

제가 도청에 가서 들어 누어야 되겠소.
아파서 도청 가서 죽으리까.
허가 취소하소.
난 돈도 없고 빽도 없어 토석채취장
20m의 근거리에서 허가가 나도
아무 저항없이 철저하게 짓밟는
행정의 횡포에 육신이 병들었소.

제발 인간에게 법이라는 기준치를 들멱여
고문하지 마라. 왜 주민에게 고문을 하는가.
허가 취소하라. 아파서 못 살겠다.
허가 취소하라.

너무 아파서 잠을 자야 되는데
잠을 잘 수가 없다.
허가취소하라. 토석채취 허가보다
내가 먼저 살았다. 허가취소하라.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7.01.09 13:26:37
  • 담당자 : 산림녹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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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경남시대」를 추구하는 우리 도의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통영 도산토석채취장과 관련하여 발파로 인해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공포를 느끼고 있으니 토석채취허가를 취소해 달라는 민원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 도에서는 토석채취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피해의 최소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점검과 지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영시 관계부서와 해당 사업장을 방문하여 발파에 따른 진동과 소음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법적 기준을 초과 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담당부서 : 자치행정국 도민봉사과 민원담당 
  • 연락처 : 055-211-3651

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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