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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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 응원합니다
- 조회 : 207
- 등록일 : 2016.12.05 11:16:29
- 작성자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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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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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에 용기있는 발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중고등학생을 둔 평범한 40대 가정주부입니다. 그런데 저처럼 탄핵반대자가 서울역에 나가면 무조건 박사모라 불리더군요~ 언론의 편파성과 왜곡보도가 뭔지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저는 모든 일이 법의 순서를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대통령께서도 그렇게 하신다고 했구요..그런데 무슨일인지 야당과 일부 국민은 말뜻을 못 알아듣는건지~안 듣는건지..
"그냥 무조건 내려와라~"외쳐대며 그것이 전 국민의 의견인 것처럼 모든 방송은 그것만 전하며 떠들어대고 있으니 이게 무슨 꼴입니까??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무조건적인 대통령 끌어내리기가 잘못인데도..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된듯한 사회적 분위기..그렇게 이끌고 있는 야당과 노조와 언론들...
탄핵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곳도 없고,분명히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이 훨씬 많음에도 어는 방송이나 신문에서도 그런 기사를 내보내지도 않으니...일방통행같은 탄핵의 목소리에 분노가 일어날 지경입니다.
조사도 안하고 언론과 야당의 일방적인 카더라~로 대통령을 탄핵하는 무법의 나라가 되는것이 슬픕니다.
이 나라의 정치인들에게 지금만큼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그래도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조금은 있는줄 알았는데..
탄핵을 반대한 국회위원에게 국민심판이 있을꺼라구요?
아니요~~탄핵을 지지한 국회위원들에게 더 많은 국민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제 주변에 무섭고 심장이 떨려서 선동뉴스를 못보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거짓뉴스는 안봅니다.
아무튼 도지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읽고 너무 반가워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려고 글 남깁니다~~대한민국 화이팅~~홍준표 도지사님 화이팅~~
저는 중고등학생을 둔 평범한 40대 가정주부입니다. 그런데 저처럼 탄핵반대자가 서울역에 나가면 무조건 박사모라 불리더군요~ 언론의 편파성과 왜곡보도가 뭔지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저는 모든 일이 법의 순서를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대통령께서도 그렇게 하신다고 했구요..그런데 무슨일인지 야당과 일부 국민은 말뜻을 못 알아듣는건지~안 듣는건지..
"그냥 무조건 내려와라~"외쳐대며 그것이 전 국민의 의견인 것처럼 모든 방송은 그것만 전하며 떠들어대고 있으니 이게 무슨 꼴입니까??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무조건적인 대통령 끌어내리기가 잘못인데도..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된듯한 사회적 분위기..그렇게 이끌고 있는 야당과 노조와 언론들...
탄핵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곳도 없고,분명히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이 훨씬 많음에도 어는 방송이나 신문에서도 그런 기사를 내보내지도 않으니...일방통행같은 탄핵의 목소리에 분노가 일어날 지경입니다.
조사도 안하고 언론과 야당의 일방적인 카더라~로 대통령을 탄핵하는 무법의 나라가 되는것이 슬픕니다.
이 나라의 정치인들에게 지금만큼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그래도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조금은 있는줄 알았는데..
탄핵을 반대한 국회위원에게 국민심판이 있을꺼라구요?
아니요~~탄핵을 지지한 국회위원들에게 더 많은 국민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제 주변에 무섭고 심장이 떨려서 선동뉴스를 못보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거짓뉴스는 안봅니다.
아무튼 도지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읽고 너무 반가워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려고 글 남깁니다~~대한민국 화이팅~~홍준표 도지사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