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단순진정, 질의 민원은 전자민원창구 [국민신문고] 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욕설, 비방, 상업적 성격의 민원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도지사에게 바란다 접수 후 [답변완료]가 되면 수정/삭제 하실 수 없습니다.
재판에 의연히대처하시고 도정에 전념하시기를
- 조회 : 78
- 등록일 : 2016.09.29 03:48:12
- 작성자 : 송**
-
접수번호
8927
-
공개여부
공개
홍지사님을 멀리서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이 졸업하신 대구사범학교 마지막 졸업생입니다 (대구교대로 바뀜)
혹시 이번재판과 관련해서 참고가될가해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홍지사님의 집무실에 걸려있던 액자속 글자를 처음보는 글자라서 집에가서 사전을 찾아보았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한다는 말을 모방송국 팬얼이야기를 듣고 이런의심이 들었습니다, 저만해도 중학2학년때까지 한문을 베웠습니다만 모르는한자를 옥편에서 찾기란 정말어렵습니다 그분이 한자를 메모를 해왔다하더라도 어려운데 메모없이 집에까지와서 사전을 찾아본다는것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단, 한글로 외워서 올경우 가능 하겠습니다만 액자에한글이 있을리없고 누구에게 물어서 알아야 할터인데
알았다하더라도 별도로 메모하지않았다면 집까지오는데 잊어버리기 십상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모르는 한자를 옥편에서 찾기란 나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이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나도 머리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습니다만 요즈음도 특히 액자에 쓰여진 글자는 읽지못하는 것이많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한자를 여러개 준비 해서 실제로 옥편애서 찾아보라고 한다면 그말이 거짖이란것이 들어날것입니다,
민원의 형식을 빌려 이말을 전하는것을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거침없고 소신있으신 지사님의 앞날에 영광이있으시길 빔니다
45년생 송정수 올림 (9월29일 새벽4시경에 )
혹시 이번재판과 관련해서 참고가될가해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홍지사님의 집무실에 걸려있던 액자속 글자를 처음보는 글자라서 집에가서 사전을 찾아보았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한다는 말을 모방송국 팬얼이야기를 듣고 이런의심이 들었습니다, 저만해도 중학2학년때까지 한문을 베웠습니다만 모르는한자를 옥편에서 찾기란 정말어렵습니다 그분이 한자를 메모를 해왔다하더라도 어려운데 메모없이 집에까지와서 사전을 찾아본다는것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단, 한글로 외워서 올경우 가능 하겠습니다만 액자에한글이 있을리없고 누구에게 물어서 알아야 할터인데
알았다하더라도 별도로 메모하지않았다면 집까지오는데 잊어버리기 십상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모르는 한자를 옥편에서 찾기란 나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이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나도 머리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습니다만 요즈음도 특히 액자에 쓰여진 글자는 읽지못하는 것이많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한자를 여러개 준비 해서 실제로 옥편애서 찾아보라고 한다면 그말이 거짖이란것이 들어날것입니다,
민원의 형식을 빌려 이말을 전하는것을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거침없고 소신있으신 지사님의 앞날에 영광이있으시길 빔니다
45년생 송정수 올림 (9월29일 새벽4시경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