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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6의 재조명

  • 조회 : 317
  • 등록일 : 2014.08.03 19:41:31
  • 작성자 : 안**

< 붉은 글씨의 여성은 동명이인 (同名異人)입니다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 5, 16의 재조명

수신처 : 식품의약품안저처 질병관리 본부


현 안행부장관(정**)이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서 지명이 되고 이어 국회의 청문회에서 어느 국회의원은
" 5. 16이 쿠테타가 맞느냐 ? " 고 묻고 안행부장관은 심사숙고한 뒤
" 쿠테타 " 라고 답했다.

즉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의 ' 혁명' 에 의해서
묶이었다는 것이다. 맞는가 ?
그것 ( 그 의미)는 혁명과정(이승만 정부에서 일한 최인규 내무부 장관 등의 처형 등)에서 묶이었다는 것일 수도 있고, 또 그 이전 일제 강점기 시대의 박정희씨의 친일행동에서 이미 묶이었을 수도 있다.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 가정학과에서
공부를 하면서 간부를 맡았던 여학생(박부*씨)의 부친이 고향이 이북이었다.
당시 회장이 신상*라는 남학생으로 군대의 군속 공무원으로 군에서 물품을 납부하는 일을 맡고 있었는데
당시 그녀의(박부*씨) 어머니에게 뇌종양이 와서 결국 돌아가시었다. (제안서 261쪽 ~263쪽)

제안자의 오촌아저씨 ( 박정희 정부인 1974년 동해 속초에서 근무 중 함포사격을 받고 실종 )가 해경의 함장이었는데
처가 조달청(나라에 물건을 납품하는 청)의 타자수였고 당시 연애결혼을 하였다.
박정희 정부 당시나 전두환 정부에서나 그러한 현상들이 국가 원수(박정희 대통령)의 의지에 반하면 5. 16 혁명에 묶이었다는 의미로 5.16은 쿠테타(혁명에 묶이어서 당사자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것)라고 불리어질 수 있을 것이다.

제안자가 " 짐승" 이라고 지칭하고 전 안병영 교육부장관은 " 좌경" 이라고 지칭하는 이들은 철칙이 박정희 대통령의 편에서 만행을 저지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화라고요 ?

그렇다면 박씨성의 공직자들이 과거의 잘못을 앞장서서 바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예로써 노숙자였던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씨)에 대해서는
이웃 구청(동래구청)에서 준 생활수급권을 박씨성의 공무원들(동래 경찰서 소속 박재현 경찰관, 동래구 안락동 사회복지사 박부련, 금정구 남산동 사회복지사 박혜원, 금정구청 사회복지과 박효진, 금정구청 사회복지과장 박도문)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동수의 생활수급권을 결국 박탈을 했다.
박씨성의 공직자들이 묶인 것이다.
그 이전 박학*씨는 제안자가 금정구청의 의료보장계장으로 있을 당시 행려환자에 관한 일을 못했다.
당시 제안자의 지근상사(김이* : 5급) 는 " 계장 혼자 일하면 안되느냐" 고
' 말도 안되는 말' 을 했다.
(지금 제안자가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혼자 일하고 있는 현상도 비슷하다 )
그리해서 제안자가 그곳에 가기 전, 전임계장(정현*씨 - 여성계장)이
행려환자에 관한 업무를 " 계장 전결"로 처리하고 있었는지 ? (위임전결 규정에 위배)
그 박학*씨(상기)에게 간경화증이 와 있는 모양인데.....처는 간호사이고 거주지는 금정구이다.
( 그리고 그 이전 그곳에는 행려환자에 대한 통계업무를 박선희라는 임시직 여성이 오랫동안 보고 있었다 - 이후인 김대중 정부에서는 임시직 여성 공무원들을 공직에서 모두 몰아내었다.)

그리고 본인은 박재춘 과장( 본인과 한때 같이 근무했던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이 유방암이 발병하고 이후 사망한 후
"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 제도" 라는 제안서를 내부에 제출하고
이후에도 보건소의 간호원(6급)을 구청 총무과에 발령을 내어 건강 정보를 공직자에게 제공하고 시험을 치루는 세부 시행계획서(?)도 제출한 바 있다.
혹시 박학*씨는 B형 간염 예방접종을 않은 것이 아닌가 ? 등장 밑이 어둡다고......
B형 간염 에방접종은 1980년대 말경, 태어나는 아기들에게는 무료 접종이 되었지만 성인들은 자신이 챙겨서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이었다.
술잔을 돌리는 남성들에게 쉽게 오는 B형 간염이 간경화와 나아가 간암을 부른다고 했으므로 스스로 챙겨서 맞았다.

한국은 식품안전보다 국민의료보험을 먼저 채택했다. 순서로서는 맞다. 그것이 능사가 아니지만......

그리고 상기의 세부시행계획서는 많은 재정이 필요한 것이 아니지만 이것이 진전이 되지 못한 것은 식품안전 즉 박지원씨의 접수증에 공직자들이 묶이었기 때문이다. 한국방송 통신대학에는 석사과정에 간호학과가 생겼고 제안자는 나아가 박사과정에도 간호학과를 넣어 줄 것을 최근에 공공게시판에 요청한 바 있다.
공직사회는 이러하고 부산시의 간호직 공무원(행정학 박사)과 부산시 보건환경원의 공무원들(=연구원들)은 대학에 강의를 나가고 있다. 손발이 맞지 않고 있다.

부산시청도 경남 창원시청(시장 : 안상수씨)처럼 다시 공직자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시행을 하던지
아니면 제안자가 내어 놓은 세부 계획서대로 실천을 해야 한다. 비예산 사업과 다름이 없다.
그래해서 제안자의 조카(간호사)에게 첫 아이 임신 중에 진드기가 혹시 붙은 것 아닌가 ? (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중 허솔세월을 보내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정과제 도출 작전으로서 )

책임자 따로, 매 맞는 자 따로, 안된다 !
이는 또 앞을 뚝뚝 끊으니 뒷북을 친다는 말과도 같다.

박근혜 대통령이 상기 박씨성의 공직자들처럼 묶이어서 ‘ 공무 장애자’ 라면 한시 바삐 하야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고 나아가 애국하는 길이다. (그리고 직무유기이므로 위헌이다 )
그것이 아니라면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식품안전의 국정을 인수받아서 계속 추진해 가야 한다.

첨부 : 미국 잠수함(?), 또 왔다 갔나 ?

-- 2014. 8.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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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4. 8. 3일 등재]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 Safe food )

제 목 : 미국 잠수함(?), 또 왔다 갔나 ?
.........................................................................

2014. 7. 30일, 시간이 비어 아침을 굶고 가까운 병원에 갔다.
공복의 정맥 혈당과 총콜레스테롤도 점검해 보고 폐렴예방접종(평생 한번만 맞으면 된다는 예방 백신이 개발이 되었다기에) 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겸사 겸사.

폐렴 예방접종은 평생에 한번만 해도 된다는데 검사비가 만만찮았다.
(중간 줄임) 요즈음 오십견이 많이 나아져서 양팔을 쓸 수가 있어서 외출하면 이것 저것 사들고 귀가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귀가해서 보니 오른쪽 서랍이 열리어져 있다. 건강진단 결과표가 들어 있는 서랍인데....... 나갈 때 현관 지문키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나갔는데 내집에 무슨 급한 일이 있었는가 ?

이놈은 진단서(주로 엉터리 진단서 )를 훔쳐가는 습성이 있는가 보다 . 진단의사를 생각해 보면 박씨들과 사촌쯤 되는지..... 8,9년 전에는 집안의 금고 속에 있는 진단서도 빼내어 갔다. (진단의사 : ******* 의원 여의사, 박** )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을 정상화 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 후인 2012. 12. 2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 일한 영상 전문의 (박선희씨)는 제안자의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고 하고

그 이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의 임상병리사 박병규씨는 제안자의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갑자기 올려 놓았다. 우리 인체가 식생활로 혈액의 상태가 변한다는 이유로 그렇게 갑자기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부정적으로 부풀려서 되겠는가 ? 제안자는 집에서 자가혈당기로써 수시로 혈당을 점검하고 있는데........
어느 날 (제안자가 부산의 전자 게시판에 박병규가 제안자의 혈당을 엉터리로 올려 놓았다고 등재한 후) 외출 중에 몰래 들어와서는 제안자의 자가혈당기까지 고장내어 놓고 사라졌다. 독일제인 아큐첵 엑티브이다. 이번 브라질이 주최한 월드컵 추구 경기에서 독일이 우승한 것 맞나 ?

그리고 제안자는 2012년 12월 갑상선 결절로 진단받은 이후 주기적으로 갑상선 기능을 점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이상은 없다. 이전부터 제안자가 정부 식품을 먹고 있었으므로 제안자의 인체(장기)를 확대하여 검사하려는 조짐은 있을 것이라고 예견되었다. (대문자 : 신장 확장 검사)

대통령은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집권 후 1년이 훌쩍 넘었다. 제안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이라면 아버지가 그리고 아버지 편에 든 자들이 국민들에게 저지른 만행(세칭 ' 영화' 라고 표현)을 깨달았다면 국민들에게 눈물로써 사과하고 하야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의 과거 진상이 신문에 드러나고 판사의 판결이 바꾸어져도 사과 한마디가 없었다. 어찌 사람의 목숨값이 다른가 ? 더구나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이지 않은가 !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는 1974년 해경 함장으로 동해 속초바다에서 근무하다가 근무 중 함포사격을 받고 젊은 나이에 행방 불명이 되었다. 당시가 헌정상의 박정희 대통령의 임기 8년을 넘긴 이후 시국이 시끄러울 때였다 )
그렇게 하는 것이 한국 여타의 박씨들이 맘 편히 살아가는 길이다. 그것은 박정희 정부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고 박정희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므로 사과를 안해도 된다고 ? 대통령은 한국에서 국가의 원수인데......그렇다면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집권도 정권의 탓인가 ?
요즈음 식자층의 여성들은 말한다. “ 노추”를 경계하자고.


-- 2014. 7. 30일(수). 국회의원 보궐선거일, 오후 7시 25분 --
-- 2014. 8.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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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8. 3(일)
식품안전처 (처장 : 정승), 국민소통, 여론광장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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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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