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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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도지사님은 밀양신공항건설 경남발전에 일천년 먹거리 제공
- 조회 : 312
- 등록일 : 2014.07.13 13:05:54
- 작성자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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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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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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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도지사님...
먼저 당선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제가 도지사가 되고 싶었지만 능력은 부족하고..그래서 차라리 대리만족의 마음으로 열심이 응원을 주변 마음을 모아 기도를 드렸답니다.
앞으로도 주변 중론을 모아 그리고 소신있게 도정을 잘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응원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드릴 말씀-
지금은 물밑에서 작업을 한창 하고 있을거라 생각은 들지만 저로서는 감당이 되지않아 도지사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신공항건설문제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수출주도의 대한민국에서 수출품의 종류상 항공기를 이용할수밖에 없는 반도체나 그밖의 항공물류가 도지사님도 아시다 시피 대구 경북에 85%가 현재 인천공항을 통해 수출을 하다보니 물류비용의 증가로 수출 경쟁단가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어 할수없이 동남권에 신공항을 건설하여 수출경쟁력을 가져보자는게 제일 큰 기대 목표가 되겠지요..
현재의 수출항공물품의 생산비중은 대구경북이 85% 정도 울산3_5%. 부산이 3_5% 전남,북3-5% 경남이3_5% 정도로 국가에서 발표한 사실에 근거한 비중이 랍니다.
처음 공항문제가 나왔을 때는 건설비용과 입지문제로 밀양과 가덕도를 비교하다 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말았는데...
그이유가
밀양은 산을 깎으니 돈이 1조가량 더 든다라고 부산에서 반대하고..
부산은 입지가 바다이고 너무 변두리라는 형평성에 맞지않는다고 반대하고..
지금부터 밀양이 꼭 되어야 하고 가덕도는 진짜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건설비용은 큰돈이 들어가는 것이라 조금의 차이는 빼겠습니다.)
향후 1000년만 잡고 계산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공물류의 대다수 보유의 대구 경북을 경우를 두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이유 : 가덕도는 거리가 멀어 유류비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시간상으로 왕복시 4배 차이가 남)
둘째이유 : 도로건설비용 및 도로 파괴로 인한 보수비용이 너무나 차이가 많다.
(향후 지구멸망까지는 아니더라도 1000년만 잡고 계산해보셔요.)
셋째이유 : 차량이동간 시간낭비가 엄청납니다.
(육체적, 정신적인 피로도 및 이동간 손실 비용이 너무 많음)
넷째이유 : 교통사고의 빈도가 많이 생긴다.
(사고로 인한 국부손실도 굉장이 많으리라 사려됨)
위의 이유 말고도 여러가지가 더 있지만 이런 중요 사안 만으로도 동남권에서 먼거리에 있는 부산의 변두리 가덕도에는 공항이 들어설수없는 상식적인 이유이며.
@ 만약 부산이 동남권 신공항에 관심을 가진다면 동남권의 균형발전을 위하기도 하고 주출경쟁력을 위해 대성적으로 통큰 마음으로 대구, 경북에서 가까운곳에 신공항을 건설하도록 협조해 주고 부산에서 기대하는 소비의 인프라를 개발하여 항공손님을 부산의 소비시장(의료, 선박, 호텔, 먹거리)으로 이끌어 연결해 보는것이 실질적으로 부산경제에 도움을 주리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 부산의 시장과 국회의원들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가능하지 않은 신공항건설을 마치 가능한것처럼 현혹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져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더이상은 정치적으로 신공항건설을 미루지말고 착공을 해 주시는 것도 다수의 경남도민과 대한민국의 국민들로부터 칭찬을 들을 것으로 확신하며 동남권 신공항 말고도 여러가지 동남권의 균형발전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홍준표 도지사님께 간곡하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경남도와 대한민국에 충성을 다바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읽고만 계시지 마시고 저를 꼭 한번 만나봐 주십시요..독도 지킴과 대마도 회복문제, 간도회복문제 나아가 요동땅을 찾을수있는 상식적인 좋은 생각이 제게는 있답니다.
끝까지 제 글을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4년 아니 이후의 국가를 위한 정치를 위해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대한민국 경남시민 정세영 올림
먼저 당선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제가 도지사가 되고 싶었지만 능력은 부족하고..그래서 차라리 대리만족의 마음으로 열심이 응원을 주변 마음을 모아 기도를 드렸답니다.
앞으로도 주변 중론을 모아 그리고 소신있게 도정을 잘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응원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드릴 말씀-
지금은 물밑에서 작업을 한창 하고 있을거라 생각은 들지만 저로서는 감당이 되지않아 도지사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신공항건설문제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수출주도의 대한민국에서 수출품의 종류상 항공기를 이용할수밖에 없는 반도체나 그밖의 항공물류가 도지사님도 아시다 시피 대구 경북에 85%가 현재 인천공항을 통해 수출을 하다보니 물류비용의 증가로 수출 경쟁단가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어 할수없이 동남권에 신공항을 건설하여 수출경쟁력을 가져보자는게 제일 큰 기대 목표가 되겠지요..
현재의 수출항공물품의 생산비중은 대구경북이 85% 정도 울산3_5%. 부산이 3_5% 전남,북3-5% 경남이3_5% 정도로 국가에서 발표한 사실에 근거한 비중이 랍니다.
처음 공항문제가 나왔을 때는 건설비용과 입지문제로 밀양과 가덕도를 비교하다 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말았는데...
그이유가
밀양은 산을 깎으니 돈이 1조가량 더 든다라고 부산에서 반대하고..
부산은 입지가 바다이고 너무 변두리라는 형평성에 맞지않는다고 반대하고..
지금부터 밀양이 꼭 되어야 하고 가덕도는 진짜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건설비용은 큰돈이 들어가는 것이라 조금의 차이는 빼겠습니다.)
향후 1000년만 잡고 계산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공물류의 대다수 보유의 대구 경북을 경우를 두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이유 : 가덕도는 거리가 멀어 유류비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시간상으로 왕복시 4배 차이가 남)
둘째이유 : 도로건설비용 및 도로 파괴로 인한 보수비용이 너무나 차이가 많다.
(향후 지구멸망까지는 아니더라도 1000년만 잡고 계산해보셔요.)
셋째이유 : 차량이동간 시간낭비가 엄청납니다.
(육체적, 정신적인 피로도 및 이동간 손실 비용이 너무 많음)
넷째이유 : 교통사고의 빈도가 많이 생긴다.
(사고로 인한 국부손실도 굉장이 많으리라 사려됨)
위의 이유 말고도 여러가지가 더 있지만 이런 중요 사안 만으로도 동남권에서 먼거리에 있는 부산의 변두리 가덕도에는 공항이 들어설수없는 상식적인 이유이며.
@ 만약 부산이 동남권 신공항에 관심을 가진다면 동남권의 균형발전을 위하기도 하고 주출경쟁력을 위해 대성적으로 통큰 마음으로 대구, 경북에서 가까운곳에 신공항을 건설하도록 협조해 주고 부산에서 기대하는 소비의 인프라를 개발하여 항공손님을 부산의 소비시장(의료, 선박, 호텔, 먹거리)으로 이끌어 연결해 보는것이 실질적으로 부산경제에 도움을 주리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 부산의 시장과 국회의원들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가능하지 않은 신공항건설을 마치 가능한것처럼 현혹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져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더이상은 정치적으로 신공항건설을 미루지말고 착공을 해 주시는 것도 다수의 경남도민과 대한민국의 국민들로부터 칭찬을 들을 것으로 확신하며 동남권 신공항 말고도 여러가지 동남권의 균형발전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홍준표 도지사님께 간곡하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경남도와 대한민국에 충성을 다바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읽고만 계시지 마시고 저를 꼭 한번 만나봐 주십시요..독도 지킴과 대마도 회복문제, 간도회복문제 나아가 요동땅을 찾을수있는 상식적인 좋은 생각이 제게는 있답니다.
끝까지 제 글을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4년 아니 이후의 국가를 위한 정치를 위해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대한민국 경남시민 정세영 올림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4.07.21 18:30:58
- 담당자 : 교통정책과
-
전화
-
이메일
-
만족도
○「당당한 경남시대」를 추구하는 경남도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 귀하께서 우리도 홈페이지「도지사에게 바란다」에 게재하신 “동남권 신공항은 반드시 밀양에 건설되어야 함” 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지난 정부시설 신공항 유치를 위한 지역갈등 등에 의해 신공항 건설이 무산 된바가 있으며
이후 현 정부의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채택되어 현 정부에서는 신공항으로 인한 지역갈등 방지를 위해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합의에 의해 현재 “영남지역 항공 수요조사 연구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이에 우리도는 신공항 건설은 국가 백년대계 사업으로써 지자체끼리 경쟁을 유도하여 또다시 지역갈등 등이 유발되고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며
○ 신공항 입지에 대해서는 앞서 진행된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와
국가가 선정한 최고의 전문기관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지 타당성조사용역 시행을 통해
입지를 선정하도록 정부 및 영남권 5개 시․도에서 공동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그 밖에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경남도청 교통정책과(김민수, ☏055-211-4494)로 연락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하께서 우리도 홈페이지「도지사에게 바란다」에 게재하신 “동남권 신공항은 반드시 밀양에 건설되어야 함” 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지난 정부시설 신공항 유치를 위한 지역갈등 등에 의해 신공항 건설이 무산 된바가 있으며
이후 현 정부의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채택되어 현 정부에서는 신공항으로 인한 지역갈등 방지를 위해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합의에 의해 현재 “영남지역 항공 수요조사 연구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이에 우리도는 신공항 건설은 국가 백년대계 사업으로써 지자체끼리 경쟁을 유도하여 또다시 지역갈등 등이 유발되고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며
○ 신공항 입지에 대해서는 앞서 진행된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와
국가가 선정한 최고의 전문기관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지 타당성조사용역 시행을 통해
입지를 선정하도록 정부 및 영남권 5개 시․도에서 공동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그 밖에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경남도청 교통정책과(김민수, ☏055-211-4494)로 연락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