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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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러한 곳이 있나

  • 조회 : 683
  • 등록일 : 2010.07.20 00:00:00
  • 작성자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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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진북면 영학리 지방도로 확장공사 구간 약 4.6킬로미터가
현재 5년째 공사중에 있는데,
현재 공사 진행율이 약 20%인데
대한민국에 이렇게 공사만 벌려놓고 시행하지않는곳이
여기말고 또있단 말인가,
2005년 당시 2008년준공예정이던것이 2년 연장되어 2010년 준공한다더니,
또 2년이 연장될 예정이라니,
이렇게 도민을 속이고 사기치는
경남도정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서 정말------,
차라리 처음부터 시작치 않았다면
흙먼지라도 뒤집어 쓰지않을텐데,
구석구석 파뒤집어 놓고
포크레인등 중장비가 도로를 파손하고,
정말 불편해서 다닐수가 없다고
고향노인들이 하소연하고있는데,
도저히 이제 참을수 없고,
인근 진북면 부산리 지산리, 이목리 , 금삼리, 학동,영동, 서북산 이장단들이 모여 시 의원, 도의원
그리고 주민들이 집접 김두관도지사를 찾아가서 시위를 하면
빨리 공사를 해 줄 모양인 것같은데
가만히 있다고 4.6km 도로공사구간을 현재 5년째 하고있단 말인가

1. 지금껏 무엇때문에 이렇게 공사가 지연되는지
2. 전국 이곳말고도 이렇게 지연되는곳이 있는지
3. 왜처음부터 3년 준공예정이라고 주민을 속였는지
4. 앞으로 언제쯤 준공예정인지
5. 김두관 도지사가 직접 이글보시고 답변해주십시요
담당자는 이제 더이상 믿지를 못합니다.
  • 담당부서 : 자치행정국 도민봉사과 민원담당 
  • 연락처 : 055-211-3651

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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