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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4공구 재추진 둑높이기 신설에 관한민원

  • 조회 : 169
  • 등록일 : 2010.11.09 00:00:00
  • 작성자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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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완료

저희대책위는 일전에 사업의 부당함을 민원 을 올렸지만 민원의
내용을 검토한다 거나 투명하게 조사 하는 내용의 답변은 없었으면 우리 대책위는
추수걷이 농번기을 쪼개어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권리을 지키다는 신념으로
둑높이기 내지는 신설의 부당함을 민원으로 제게 하였지만 아무른 성과도 없었으면 역시 저희 대책위의 시각에는 민원을 무시하며 둑높이기 사업의 진행에
역점을 두는 것으로 밖에 볼수 없읍니다.

혹시라도 저의 사적인 이익이나 정부의 정책에 무책임한 반대만을 목적으로
이런 제의의 서슴치않는 사람이라 생각 된다면 저을 사찰해도 좋읍니다.
어떠 처벌이라도 달게 받겟읍니다.

11월 9일 재추진 설명회의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읍니다.

둑높이기 책임자님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재추진의 설명회을 가진다는
원론적인 설명은 이전의 상황가 변동되는 아주 획일적인
당근책을 제시하더군요

손항 토지 보상 대책위의 대표가 지역의 발전이 있으려면
국가가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은 어느 지자체 장도 유치할수 없는 금액이라
반드시 유치 해야 한다는 설명이였읍니다.

그리고 반대쪽 대표는 저수지로 인한 일기의 변화는 우리지역의 특이한 지형에 의한
농작물의 결실에 대한 우려와 우리 지역 선조님 주민의 5000천년숙원인 완만하고
편리한 도로을 지켜야 한다는 바램을 설명 했읍니다.

그리고 찬성위의 어는 노인분은 수용되는 농지에 나이가 들어 농사을 지을수 없어
보상을 받아 살고 싶다는 여망을 간절이 피력 하였읍니다.순박하고 착한
이런 노인분의 복지가 얼마나 미약하며 이럴 소신을 국가의 사업에
호소 하겠읍니까.

저희 대책위는 저수지 사업의 예산을 절약하여 노인의 복지 사회에 소외된 우리]
국민에게 쓰여 졌으면 좋겠읍니다.
국민의 복지와 행복이 조금 부족한농업용수 그리고물고기의 복지보다
소외 받는 우리 국민의 삶의질에 배정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차황쪽 찬성을 설명하시는 분은 둑 높이기는 반대이며 자신의 토지와 농장이
저수지 부지로 편입되는 곳에 신설을 하여 네곳의 저수지을 관광지로 하자는 거창한
찬성 의견을 제시 하더군요.
언젠가 4대강 사업의 예산은 빼먹는 사람들이 주인 이라는 애기가
진짜인것 처럼 하동 [궁항]차황 [철수 손항] 세곳의 공사비가 650억이라는
예산이[ 차황만 재추진 공사비가 1000억]으로 늘릴수 있다는 장담을
당근책으로 제시 하였읍니다.
정부의 예산 정책이 우리 반대 대책위을 당황 스럽게 하더군요.
역시 우리 정부는 건전한 예산 보다는 자존심에 국가의 세금을
배정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정부 당국자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읍니다.

저희 대책위는
순박한 우리차황의 몇몇 애향적인 이장님들은 고향을 발전에
정부의 후한 인센티브에 저수지로 인한 피해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저희 주민에게 보이고 있으면 몇몇 이장님은 주민의 동의도
없이 이번 11월 9일 채추진 설명회을 가지는 계기을 만든 저수지신설 찬성
진정서에 주민 동의 없는 서명을 하여 다수 마을은 저수지 문제로 평화롭고
의 좋은
인심이
흉흉하여 정말 저수지가 유치 된다면 수많은 주민들이
서로을 경멸하고 멸시하는 차황이 될까 염여 스럽 읍니다.

그리고 저수지 4공구 사업이 확정 된다면 차황면민의 공정한
참여와 투명한 의사표시을 할수 있는 차황면의 찬반 투표을 절차에 따라
하기로 찬성쪽 대책위와 반대쪽 대책위가 잠정 합의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도지사님이 하신 말씀처럼 국민을 행복하게하는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공무원 이 였으면 좋겠읍니다
도지사님이 국민을 행복하게 살게 해주었으면 좋겠읍니다
  • 담당부서 : 자치행정국 도민봉사과 민원담당 
  • 연락처 : 055-211-3651

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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